「요네·중국의 징용 피해자에게는 사죄한 미츠비시, 왜 한국만 강경한가」중앙 일보·일본판
2016년 6월, 미츠비시는 중국 북경에서 3765명에 이르는 중국인 강제 징용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사과해, 1 인당 10만 중국원( 약 157만엔)을 낸다고 했다.
이것에 대해 해설
1972년에 체결된 일중 평화우호조약으로, 중국은 국교를 회복하는 것에 즈음해, 일본에 대한 전쟁 배상의 청구를 방폐하면 명확하게 선언
물론 일본은 미국에도 배상은 하고 있지 않다
(대만도 배상금은 받지 않았다)
한국만 국가 배상금을 받았습니다
차별은 아니고 지불제인가 미불인가의 차이
解説「米・中の徴用被害者には謝罪した三菱、なぜ韓国だけ強硬なのか」これについて解説
(台湾も賠償金は受け取ってい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