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의 마감을 향해서 마리코씨가 스파트 걸치고 있다.
일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서 선배를 내버려 두는 것은 본말 전도는 아닌 것인지?
6월까지는 매주 마시러 갔는데
. ;·(노Д`);·.
(그렇게 말하면서, 노리코씨랑 쥰코 제대로 다른 회식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비밀이군요!)
#341 。・゚・(ノД`)・゚・。遊んでくれない
八月末の締め切りに向けてマリコさんがスパートかけている。
仕事頑張るのは良いのだけど、それで先輩をほったらかすのは本末転倒ではないのか?
六月までは毎週飲みに行ったのに…
。・゚・(ノД`)・゚・。
(そう言いつつ、ノリコさんやジュンコちゃんと別の飲み会を考えているのは内緒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