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여당 「일본 여행에 가면 징역 1년」한국에서 일본 여행 금지법안 검토.이것에 도쿄도 포함할지도 검토.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60229뉴스 A (한국어) 2019년 8월 6일
최재성 「일본 여행을 금지 검토」... 민주당도 역풍 염려
최재성 모두 민주당, 일본 경제 침략 대책특위원장
정부·여당의 일본으로 향해 공세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도쿄를, 소말리아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여행 금지 지역으로 지정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우선 간지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모두 민주당」의 일본 경제 침략특위를 인솔하는 최재성 의원이,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대응에 「여행 금지」를 주장했습니다.도쿄에서 방사성 물질이 과도하게 검출되었다면, 일본을 여행 금지 지역으로서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중략)
외교부가 지정하는 여행 경보는 4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여행 주의와 여행 자제, 철퇴 권고에 이어, 여행 금지가 가장 강한 조치입니다.
현재,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의 반경 30 km이내의 지역 등은 3 단계의 「철퇴 권고」의 알람이 내려지고 있습니다.「여행 금지」구역을 방문하면, 어권법에 근거하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대처합니다만, 이 지역에 도쿄를 포함하려고 하는 법안입니다.
政権与党「日本旅行に行くと懲役1年」韓国で日本旅行禁止法案検討。これに東京も含むかも検討。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60229ニュースA (韓国語)2019年8月6日
チェ・ジェソン「日本旅行を禁止検討」... 民主党も逆風懸念
チェ・ジェソン共に民主党、日本経済侵略対策特委員長
政府・与党の日本に向け攻勢の水位が高くなっています。東京を、ソマリアやアフガニスタンのような旅行禁止地域に指定するべきという主張まで出ました。まずガンジヒェ記者が報道します。
[レポート]
「共に民主党」の日本経済侵略特委を率いるチェ・ジェソン議員が、日本の経済報復措置対応に「旅行禁止」を主張しました。東京で放射性物質が過度に検出されたなら、日本を旅行禁止地域として検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ました。（※中略）
外交部が指定する旅行警報は4段階に分けられます。旅行注意と旅行自制、撤退勧告に続き、旅行禁止が最も強い措置です。
現在、福島原発の半径30km以内の地域などは３段階の「撤退勧告」のアラームが下されています。「旅行禁止」区域を訪問すると、旅券法に基づいて、1年以下の懲役又は千万ウォン以下の罰金刑に処しますが、この地域に東京を含もうとする法案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