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요약
1. 조선이 1층 가옥만 즐비했음
2. 조선시대에 한반도 북쪽의 양식인 온돌이 본격적으로 전파 됨
3. 2층은 온돌 못까니까 1층집으로 고정 됨.
아직까지 보존 돼 있는 다층 한옥들의 모습이다.
고려시대가 제일 많고, 삼국시대의 것 중에는 신라시대 것이 가장 많이 남아있다.(낙동강 방어선 효과)
신라의 복원도를 보면서 뻥까지 말라고 드립치는 일게이들 많을 텐데,
어디까지나 문헌을 참고로 해서 복원도를 만드는 거임.
실제로 연회에서 3층까지 음식과 술을 날랐다는 기록이 흔하다.
그런데 이런 다층 한옥들이 조선이라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단층화가 된다.
면적도 좁아진다.
이유는 뭘까? 
뭐긴 뭐야 온돌 깔려고 그러지
발해나
고구려는 온돌 유적이 쉽게 발견 되는데
신라/백제는 온돌터가 잘 없다.
즉, 온돌은 한반도 북쪽의 주거 문화였던 거임.
그게 조선시대에 전국으로 보급이 됐고
이 온돌을 떼기 위해 집이 단층화 하고 집의 면적은 줄어들게 된다.(온돌은 나무 소비가 심해 넓은 지역에 유지하기 힘든 난방 시스템이다.)
이런 다층 전통 가옥에서
이런거에 의존하는게 더 좋은지는 그 당시 살아본 새끼들이 알겠지 뭐
賃貸しする要約
1. 朝鮮が 1階家屋だけ整然と並んだら
2. 朝鮮時代に韓半島北の様式であるオンドルが本格的に伝え
3. 2階は温度が敷く事ができないから 1階建てで固定になる.
いまだに保存している多層韓屋たちの姿だ.
高麗時代が一番多くて, 三国時代の物の中には新羅時代のが一番多く残っている.(洛東江防御線效果)
新羅の復元島を見ながらうそまでないでねとドリップするイルゲイドル多いでしょうに,
あくまでも文献を参照にして復元島を作るのだ.
実際に宴会で 3階まで食べ物とお酒を運んだという記録が有り勝ちだ.
ところでこんな多層韓屋たちが朝鮮という時期に入りながら
断層化になる.
面積も細くなる.
理由はなにか?
何だと何は温度を敷こうとそうするの
渤海や
高句麗はオンドル遺跡が易しく発見されるのに
新羅/百済はオンドルトがよくない.
すなわち, オンドルは韓半島北の住居文化だったことだ.
それが朝鮮時代に全国で普及になったし
このオンドルをはなすために家が断層化して家の面積は減るようになる.(オンドルは木消費が深海広い地域に維持しにくい暖房システムだ.)
こんな多層伝統家屋で
イランゴに寄り掛かるのがもっと良いかはその頃生きてみた子たちが分かるの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