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도쿄나 오사카등의 대도시를 달리는 전철에는,
반드시, 장애자나 노인이나 임산부를 위한 우선 좌석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전철을 탈 때마다 마음이 생겨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석에도, 언제나 전석에 사람이 앉아 있습니다.
어차피 석이 비어 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해 앉는 것은 압니다.
그렇지만, 그 경우는, 적어도 역에 정차했을 때는, 우선석을 필요로 하는 것이 들어 오지 않을까 의식해 주위를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군요.
그렇지만 내가 보기로는, 대부분의 사람은 스마호를 보고 있을 뿐으로, 눈을 올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신체가 부자유스러운 분이 근처에 있어도, 스마호를 계속 본 채로 기분이 부착도 하지 않는 듯한 응입니다.
전철을 타 우선석을 볼 때마다 슬퍼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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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화상은 모두 넷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日本では、東京や大阪などの大都市を走る電車には、
必ず、障碍者やお年寄りや妊婦のための優先座席が設けられているんです。
電車に乗るたびに気になって見ているんですけれど、
優先席にも、いつも全席に人が座っているんです。
どうせ席が空いているんだから、と思って座るのは分かるんですよ。
でも、その場合は、少なくとも駅に停車したときは、優先席を必要とする方が入ってこないかと意識して周囲を確認しないといけないですよね。
でも私が見る限りでは、ほとんどの人はスマホを見ているばかりで、目を上げようともしないんです。
そして、明らかに身体が不自由な方が近くにいても、スマホを見続けたままで気が付きもしないようなんです。
電車に乗って優先席を見るたびに悲しくなってしま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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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の画像はすべてネットからいただいたも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