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소비세 10%로 단락이 좋기 때문에, 그만두려고 했습니다만.

(어차피 담배는 경감 세율비적용)


꽤 멈출 수 없다.

orz

하루의 갯수는 확실히 줄어 들고 있습니다만. . ..

소비세가 10%가 되고 처음으로, 퇴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보았습니다.



모인 것은 세븐일레븐입니다.

사용한 것은 크레디트 카드의 Nismo 카드

(닛산 자동차계열의 크레디트 카드 회사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 발행)

산 것은 본 대로

경감 세율 8%적용의 몬스터 에너지 500ml

경감 세율비적용으로 10%의 메비우스

총액 810엔이었습니다

로, 총액으로부터 2%빼(810엔?0.02=16.2엔 1엔 미만 잘라서 버림으로 16엔) 최종적으로 794엔이었습니다.


다음에 크레디트 카드 인출 계좌에 환원 아니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무래도 환원분을 빼 청구라고 하는 패턴도 개미인 님입니다.




さて、消費税が10%になった訳ですが


消費税10%で区切りが良いので、やめようと思ったのですが。

(どうせタバコは軽減税率非適用)


なかなか止められない。

orz

一日の本数は確実に減っているのですが....

消費税が10%になって初めて、仕事帰りにコンビニに寄ってみました。



寄ったのはセブンイレブンです。

使ったのはクレジットカードのNismoカード

(日産自動車系のクレジットカード会社 日産フィナンシャルサービス発行)

買ったのは見ての通り

軽減税率8%適用のモンスターエナジー500ml

軽減税率非適用で10%のメビウス

総額810円でした

で、総額から2%引いて(810円✕0.02=16.2円 1円未満切り捨てで16円)最終的に794円でした。


後でクレジットカード引き落とし口座に還元じゃないの?

と思ったのですが、どうやら還元分を引いて請求というパターンもアリな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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