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의 택시운전 기사 54세 김양태씨


지난 9.24. 일본인 관광객 4명을 강남에서 명동으로 모신 뒤

조수석에서 일본돈 217만엔을 발견

회사와 경찰에 신고하고 원래의 주인을 찾게된다.

다음날 아침 다시 만난 일본인은 의류 도매업을 하는 사람으로

근심이 컷다고 한다.

“외국인에게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준거 같아 더욱 기쁩니다.”

아내분은 자녀들에게 

“아버지처럼 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잠시라도 망설이지 않았습니까?”

“돈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줘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수십개의 스마트폰 주인을 찾아줬었고

가장 기뻤던 경험은 3년전 

강원도 산골의 노부부가 수년간 약초 농사를 하며 자식을 위해 모은 

700만원을 찾아줬던 경험이라고 한다.

노부부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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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net에서 퍼지고 있는 미담입니다.

그는 1회의 전화로 자랑스러운 남편, 존경받는 아버지, 험난하고 거칠고 혼란스러운 분위기에서 한국인 모두에게 감동과 아름다움을 선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양태 선생님


relax였다면 “귀찮은 일이 셍겼다....” 라고 조금 짜증이 났을 거 같습니다. w

김양태씨도 야근을 마치고 휴식도 취하지 못하고 경찰서로 가야했다고...


美しい人

韓国のタクシー運転記事 54歳金様態さん


去る 9.24. 日本人観光客 4人を江南から明洞に仕えた後

助手席でイルボンドン 217万円を発見

会社と警察に届けて元々の主人を捜すようになる.

翌日朝また会った日本人は衣類おろし売り業をする人で

懸念がカットダで言う.

"外国人に韓国の良いイメージを与えたようでもっと嬉しいです."

アネブンはお子さんたちに

"お父さんのように住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と言います.


"かりそめにもためらわなかったんですか?"

"お金を見つけて主人を捜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考えだけでした."

彼はもう数十のスマトホン主人を捜してくれたし

一番嬉しかった経験は 3年前

江原道山里の老夫婦が数年間薬草農業をして子のために集めた

700万ウォンを捜してくれた経験だと言う.

老夫婦は涙を流しながら感謝したと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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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韓国 netで広がっている美談です.

彼は 1回の電話で誇らしい夫, 尊敬されるお父さん, 険難で荒くて混乱する雰囲気で韓国人皆に感動と美しさをプレゼントし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金様態先生


relaxだったら "厄介な事がセングギョッダ...." と少しかんのむしがおこったことみたいです. w

金様態さんも夜勤を終えて休息も酔うことができずに警察署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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