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요전날의 밤의 사건입니다.19 시경, 조금

편의점에 나가 돌아왔을 때입니다.

맨션의 부지내에 도착해, 정면 도어까지 남아 

10 m정도의 곳까지 왔을 때, 같은 맨션에

사는 고교생인 사내 아이가 전방으로 보였습니다.


그 아이는 도어의 전에 있는 비밀번호의 보드를 조작하고

도어를 열어 안에 들어왔습니다만, 그 때, 문득 그는

이 쪽을 되돌아 봐, 같은 도어(분)편에 향해

힘든 듯이  걷고 있는 나와 완벽하게 안목이 있었습니다.

그러자(면) 그는 갑자기 종종걸음에 엘리베이터(분)편에 향해서

갔습니다.그 15초 후,나도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그리고 엘리베이터(분)편에 향했습니다만, 정확히

엘리베이터의 도어가 닫혀, 그 남자 타카오와 반에

위층으로 향해서 가 버렸습니다.


···라고 여기까지라면, 단지 타이밍이 나빴다

는 이야기입니다만, 실은 여기로부터가 주제입니다.


그 후, 20 시경에 마시러 나간 나는, 이번은  22시 지나 

돌아왔습니다만, 거기서 우연히도 방금전완전히 같은

상황이 일어났습니다.다만, 이번은 사내 아이가 아니고,

상대는 이것 또 같은 맨션에 사는 여고생이었습니다.


「아~, 이건 또 엘리베이터의 앞에서 기다림에 지침

이구나···」라고 한숨을 쉬면서, 현관 도어를

빠져 나가 엘리베이터의 앞에 가면, 나보다15초는

먼저 엘리베이터에 도착하고 있었을 것이다 여고생이,

쭉 도어의 「개」의 버튼을 눌러 기다리고 있어 주었습니다.


한층 더 웃는 얼굴로 「몇층입니까?」라고 들어 주어 나 대신에

버튼을 눌러 주어 나보다 아래층에서 내린 그 아이는, 내리는

때에도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인사 하고 나서 떠나서 갔습니다.


이것이 남자 타카오와 여고생의 반응이 역이었다면 아직 압니다.

그렇다면, 년경의 따님이면, 자택 맨션의 엘리베이터라고는

해도 그런 것중년의 아저씨와 함께 엘리베이터는 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그런데 실제로 일어난 사건은,

여고생이 인간으로서 훨씬 더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역시 자란 환경이나 개개의 인간성에 의해서,

표면화하는 행동도 완전히 다른구나와 얼룩 지미 생각했습니다.


이상, 단순한 노인의 군소리였습니다., ♪



덧붙여 씀:

매년, 이 시기가 되면 ANA로부터 보내져 오는

캘린더와 수첩.「령화 2년」의 표기를 보고,

네? 네? 이제(벌써) 령화 2년? 라고 조금

위축되어 버렸습니다.









秋の夜の出来事

先日の夜の出来事です。19時頃、ちょいと

コンビニに出かけて戻ってきたときのことです。

マンションの敷地内に到着し、正面ドアまで残り 

10m程度のところまできた時、同じマンションに

住む高校生の男の子が前方に見えました。


その子はドアの前にある暗証番号のボードを操作して

ドアを開け中に入ったのですが、その際、ふと彼は

こちらの方を振り返り、同じくドアの方に向かって

しんどそうに歩いている私と完璧に目があったのです。

すると彼は急に小走りにエレベーターの方に向かって

いきました。その15秒後、私も暗証番号を入力して、

そしてエレベーターの方に向かったのですが、ちょうど

エレベーターのドアが閉まり、その男子高生と伴に

上階へと向かって行ってしまったのです。


・・・と、ここまでなら、単に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

って話なのですが、実はここからが本題です。


その後、20時頃に飲みに出かけた私は、今度は22時過ぎに 

帰って来たのですが、そこで偶然にも先ほどと全く同じ

状況が起こったのです。ただし、今度は男の子ではなく、

相手はこれまた同じマンションに住む女子高生でした。


「あ~ぁ、こりゃまたエレベーターの前で待ちぼうけ

だなぁ・・・」と溜め息をつきながら、玄関ドアを

くぐり抜け、エレベーターの前に行くと、私より15秒は

先にエレベーターにたどり着いていたであろう女子高生が、

ずっとドアの「開」のボタンを押して待っててくれたのです。


さらに笑顔で「何階ですか?」と聞いてくれ、私の代わりに

ボタンを押してくれ、私よりも階下で降りたその子は、降りる

際にも「おやすみなさい」と会釈してから去って行きました。


これが男子高生と女子高生の反応が逆であったならまだ分かります。

そりゃ、年頃の娘さんであれば、自宅マンションのエレベーターとは

言え、そんなもん中年のおっさんと一緒にエレベーターなんか乗り

たくないと思うのが道理です。ところが実際に起こった出来事は、

女子高生の方が人間として遥かに素晴らしいものでした。


同じ状況でも、やっぱり育った環境や個々の人間性によって、

顕在化する行動もまったく違うんだなぁとシミジミ思いました。


以上、単なる老人の呟きでした。ちゃん、ちゃん♪



追記:

毎年、この時期になるとANAから送られてくる

カレンダーと手帳。「令和2年」の表記を見て、

え? え? もう令和2年?? と、ちょいと

ビビってしま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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