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마리코씨가 돌발성 난청이 된 것 같습니다.


돌연 다른 한쪽의 귀의 소문이 나빠져, 말의 후반이 리후레인 해 들렸다고 합니다.지금은 투약으로 어떻게든 되어 있습니다.


한시기는 시끄러운 아저씨가 근처에서 전화할 뿐입니다 머리가 아팠다고.그 무렵은 해외출장으로 몰랐습니다.


의사에 의하면 원인은 피로와 스트레스라고 말합니다만, 그것이 원인이라고 말해져도, 고칠 수 있는 것일까?그렇게 생각해 버립니다.


그런 이유로 쉬는지 같은 말도 들은 것 같아서 , 내가 LINE로 소중히 해라고 할 때마다 답례의 메세지가 옵니다.


힘이 되고 싶지만, 어렵다.


難聴?

マリコさんが突発性難聴になったようです。


突然片方の耳の聞こえが悪くなり、言葉の後半がリフレインして聞こえたそうです。今では投薬でなんとかなっています。


一時期はうるさいおっさんが隣で電話するだけです頭が痛かったとか。その頃は海外出張で分かりませんでした。


医者によれば原因は疲労とストレスと言うのですが、それが原因と言われても、治せるのだろうか?そう思ってしまいます。


そんな理由で休むのかみたいなことも言われたらしく、私がLINEで大事にしてねと言う度にお礼のメッセージが来ます。


力になりたいけど、難しいなあ。



TOTAL: 280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045 환경에 좋은 소재가 장래 브랜드의 스....... boatcase 05-06 32 0
28044 세무서로부터의 대답 (2) windows7 05-06 62 8
28043 일본인의 본심→「KPOP는 (듣)묻는 가....... (2) harukidon8 05-05 48 1
28042 Celine는 「셀린느」평범한 출자로부터....... boatcase 05-01 37 0
28041 和製漢語 kowori 04-28 79 0
28040 선물을 잘못하지 않는 일본 문화의 필....... boatcase 04-28 50 0
28039 일본으로부터 도둑 한 포도가 한국의 ....... JAPAV57 04-25 84 0
28038 2025해의 하이 브랜드 iPhone 케이스 트....... cozakashop 04-24 46 0
28037 일본류.현실 창조를 위한. ke87 04-23 54 0
28036 빌보드가 한국만 떼어내는 savages 04-23 108 1
28035 크판의 심각한 고민 underscore 04-23 58 0
28034 2분에 1건 사기하는 한국 girona 04-23 41 0
28033 한국의 포장마차는 위험 midnightJ 04-23 57 0
28032 NY타임즈까지 한국 소멸을 보도 rogally 04-23 57 0
28031 일순간으로 소니에 역전패한 삼성 bathing 04-23 78 0
28030 한국에 지진이 자꾸자꾸 가까워져 온 tirana 04-23 53 0
28029 서울로부터 제주까지 호흡 제한의 한....... harrisburg 04-23 55 0
28028 오늘은 양배추 3만원이 된 한국 insideout 04-23 40 0
28027 컷과 파마로 9만엔 청구, 한국의 바가....... ifinance 04-23 45 0
28026 신혼 여행으로 인기인 나라, 일본이 2....... rooker 04-23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