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의 TSUTAYA가 폐점한다.반년만정도 내점하고 그것을 알았다.
역시 주류가 넷 전달에 취해 대신하면서 있다의일까.
스노하라 자신, 본래의 회원 연간 갱신을 내팽게 쳐 그래서 별로 부자유도 없었던 것이다로부터 아무튼 그런 것인가.
11/30그리고 폐점이라고 하는 것으로 갱신의 무료 대출 티켓은 「모레까지 당점에서 사용해 주세요」라는 일.
다른 상점은 약간 멀어지고 시가의 중심부보다가 된다.분명히 말해서 가는 것 귀찮다.
더욱 더 다리가 멀어질 것이다.
行きつけのTSUTAYA閉店
近所のTSUTAYAが閉店する。半年ぶりくらいに来店してそれを知った。
やはり主流がネット配信に取って代わりつつあるのだろうか。
春原自身、本来の会員年間更新をすっぽかしそれで別に不自由もなかったのだからまぁそういうことか。
11/30で閉店ということで更新の無料貸し出しチケットは「明後日までに当店で使ってください」とのこと。
他店は若干遠くなるし市街の中心部よりになる。はっきり言って行くのめんどくさい。
益々足が遠のくだろう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