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프로라도 잘못하는「붉은 와인은 상온」이라고 하는 오해 유럽 기준으로 오독해 버렸어?


동양 경제 online 토모다 아키코 2019/12/15 07:40



붉은 와인은 차게 해 안 된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사진:주식회사 디자인 메이트/PIXTA)



본격 소주 붐이나, 하이볼 인기 등 밝은 화제도 있는 일본의 술시장이지만,젊은층의 술 떨어져 등도 있고, 일본의 술의 소비량 전체는 감소를 계속하고 있다.

 단지,와인만은 별도이다.헤세이의 30년간에 보면, 소비량은 실로 약  3배가 되고 있다.


왜, 와인은 소비를 늘리고 있는지, 왜 일본인은 와인을 마시게 되었는가.


 그 이유로서는,


1:전문점 뿐만이 아니라, 슈퍼나 편의점, 넷에서의 판매가 증가해 사기 쉬워진

2:싸고 맛있는 와인이 수입되어 나돈

3:보물 와인 등 매니아심을 자극하는 상품이 있다

4:다른 술과 비교하면 멋쟁이감이 있다


등을 생각할 수 있다.


 한시기, 「붉은 와인의 떫은 맛=타닌=폴리페놀이 혈액을 보송보송으로 한다」라고 하는 붉은 와인 건강 붐도 있었다.그것이 「와인은 다른 술과 달리 건강적」이라고 하는 이미지로 연결되었던 것도 있다일 것이다.


 향후는 「경제연합회휴협정(EPA)」에 의해, 유럽산의 와인이 사기 쉬워진다.더욱 더 와인이 가까워 질 것이다.


 일본산 와인의 생산량과 품질이 향상한 것도, 큰 지지가 되고 있다.전국에는, 정열 넘치는 신진 생산자가 증가해 1989년에는 전국 225장이었던 와이나리수가, 2017년 시점에서 335장과 1.5배나 되어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일본인이 와인과 친해진 것은 바로 최근의 일.50년, 아니, 정말로 가까워 진 것은 최근 30년에 지나지 않는다.짧은 기간에 와인을 기억하는 가운데, 잘못해 전해져 버린 정보도 많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와인의 「마시기경 온도」.


 와인의 교과서에는 반드시 「흰색 와인은 차게 하고, 붉은 와인은 차게 하지 마」라고 쓰여져 있다.실은 이것이, 실수.이 룰, 사실은 「흰색에서도 빨강으로도 차게 해 마신다」, 이 정답이다.


 이렇게 말하면 「네? 붉은 와인을 차게 해도 좋아?」라고 놀라진다.그것도 상당히, 빈번히…….와인도를 연구한 사람이라도다.좀 더 자세하게 쓰자.


와인의 마시기경 온도의 기본


 이쪽의 그림을 보면서 생각해 보면 좋겠다.우선은 단맛, 거품이 있는 타입.이것은, 상상대로, 차게 해 마시는 편이 맛있다.아이스크림을 상온으로 얕보면 너무 단 것과 같고, 단 것은 차게 하는 편이 상쾌해져 맛있다.


 거품계도 차게 하는 편이, 거품은 섬세하게 되고, 상쾌한 입맛, 목넘어로 된다.스파클링 포도주는 물론, 맥주, 사워, 하이볼도 같다.


 그 다음에, 차갑게 해 마시는 것이 좋은 것은, 흰색 와인.상쾌함이 생명의 신선한 흰색 와인은 차가운 편이 맛있다.다만 같은 흰색에서도 코쿠가 있어 진한 타입은, 너무 차게 한 있어 편이 맛을 예민하다.


 붉은 와인은어떨까.떫은 맛이 적은 붉은 와인은, 깨끗이 한 맛으로 프레시감도 있기 위해, 약간 차가운 편이 맛있다.떫은 맛이 있는 붉은 와인은, 조금 다르다.떫은 맛은 차게 하면 껄끔거리고 있는 것처럼 느끼므로, 킨킨에는 차게 하지 않는 편이 좋다.20℃정도가 베스트다.


 라고 여기서 생각하면 좋은 것은, 20℃의 음료를 구에 넣으면 차갑다고 하는 것이다.체온은 36℃전후이니까 당연하다.그러나, 가장 높은 온도가 20℃이라고 하는 것은, 와인은 빨강이어도 차게 하는 편이 맛있다고 하는 것이 되다.


(이하 생략) 







지금까지, 생맥주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 맛있는 안주, 라고 하는 마시는 방법이었습니다만, 최근, 맛있는 요리를 보다 맛있게 받는데 와인을, 이라고 하는 기호로 바뀌어 왔습니다.


어쩐지 프랑스인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드는 nida^^


「赤ワインは常温」という誤解

プロでも間違える「赤ワインは常温」という誤解 ヨーロッパ基準で誤読してしまった?


東洋経済online 友田 晶子 2019/12/15 07:40



赤ワインは冷やしてはいけないと思っていませんか?(写真:株式会社デザインメイト/PIXTA)



本格焼酎ブームや、ハイボール人気など明るい話題もある日本の酒市場だが、若年層の酒離れなどもあって、日本の酒の消費量全体は減少を続けている。

 ただ、ワインだけは別だ。平成の30年間でみると、消費量は実に約3倍になっているのだ。


なぜ、ワインは消費を伸ばしているのか、なぜ日本人はワインを飲むようになったのか。


 その理由としては、


1:専門店だけでなく、スーパーやコンビニ、ネットでの販売が増え、買いやすくなった

2:安くておいしいワインが輸入され、出回った

3:お宝ワインなどマニア心をくすぐる商品がある

4:ほかのお酒と比べるとおしゃれ感がある


などが考えられる。


 一時期、「赤ワインの渋み=タンニン=ポリフェノールが血液をサラサラにする」という赤ワイン健康ブームもあった。それが「ワインはほかのお酒と違って健康的」というイメージにつながったのもあるだろう。


 今後は「経済連携協定(EPA)」により、ヨーロッパ産のワインが買いやすくなる。ますますワインが身近になるはずだ。


 日本産ワインの生産量と品質が向上したことも、大きな後押しとなっている。全国には、情熱あふれる若手生産者が増え、1989年には全国225場だったワイナリー数が、2017年時点で335場と1.5倍にもなっている。


 とはいえ、日本人がワインと親しくなったのはつい最近のこと。50年、いや、本当に身近になったのはここ30年でしかない。短い期間にワインを覚える中で、誤って伝わってしまった情報もたくさんある。


 その代表的なものが、ワインの「飲みごろ温度」。


 ワインの教科書には必ず「白ワインは冷やして、赤ワインは冷やさないで」と書かれている。実はこれが、間違い。このルール、本当は「白でも赤でも冷やして飲む」、が正解だ。


 こう言うと「え? 赤ワインを冷やしていいの?」と驚かれる。それも結構、頻繁に……。ワイン道を究めた人でもだ。もう少し詳しく書こう。


ワインの飲みごろ温度の基本


 こちらの図を見ながら考えてみてほしい。まずは甘口、泡のあるタイプ。これは、ご想像のとおり、冷やして飲んだほうがおいしい。アイスクリームを常温で舐めると甘すぎるのと同じで、甘いものは冷やしたほうがすっきりとしておいしい。


 泡系も冷やしたほうが、泡はきめ細かになるし、爽やかな口当たり、のど越しになる。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はもちろん、ビール、サワー、ハイボールも同じだ。


 その次に、冷たくして飲むのがいいのは、白ワイン。爽やかさが命のフレッシュな白ワインは冷たいほうがおいしい。ただし同じ白でもコクがあって濃いタイプは、冷やしすぎないほうがおいしさを感じやすい。


 赤ワインはどうだろう。渋みが少ない赤ワインは、さらりとした舌触りでフレッシュ感もあるため、やや冷たいほうがおいしい。渋みのある赤ワインは、ちょっと違う。渋みは冷やすとざらついているように感じるので、キンキンには冷やさないほうがいい。20℃くらいがベストだ。


 と、ここで考えてほしいのは、20℃の飲み物を口に入れれば冷たいということだ。体温は36℃前後だから当然だ。しかし、最も高い温度が20℃ということは、ワインは赤であっても冷やしたほうがおいしいということになるのだ。


(以下省略) 







今まで、生ビールを美味しく飲むために美味しいつまみ、という飲み方だったのですが、最近、美味しい料理をより美味しくいただくのにワインを、という嗜好に変わってきました。


なんだかプランス人にな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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