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앨리스, 여동생·주석과는 신기한 거리감 의좋은 사이 동거도 「일전에 본 것은 뒷모습」
18일 방송의 일본 TV계 「메렝게의 기분」(토요일·정오)에 여배우 히로세 앨리스(25)가 출연, 여동생으로 여배우 히로세 주석(21)과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일의 이야기는 하지 않는, 서로의 출연 작품을 별로 보지 않는다고 하는 앨리스.「그 영화에 흥미가 있으면 봅니다만, 주석이 나오고 있으니 보는 것은 없다」라고 한다.주석이 히로인을 연기한 NHK의 아침 드라 「등」도, 「보지 않았습니다.내가 나와 있던(같이 아침 드라의) 「라고 인가」보고 주지 않았으니까」라고, 자매의 신기한“고집의 경쟁”을 내비쳤다.
아침 드라에 관해서는, 있다 일 주석으로부터 「아침 드라는 대단해?」 「히로인의 아이는 대단해?」라고 질문받아 「그렇다면 아, 히로인은 큰 일이야」라고 대답하고 있던 참, 다음날에 네트 뉴스입니다 도화 히로인을 연기하는 것을 알아 「 나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다!」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함께 살고 있지만 「 서로(자기 방에) 가득차버린다」모아 두어 거의 얼굴을 맞대지 않는다고 한다.「일전에 본 것은 뒷모습.사무소의 망년회에 오랫만에 얼굴을 보았습니다」라고 신기한“거리”로의 두 명 생활의 님 아이를 밝혔다.
상당히, 서로 의식하고 있어요 w
広瀬アリス、妹・すずとは不思議な距離感 仲良し同居も「この前見たのは後ろ姿」
18日放送の日本テレビ系「メレンゲの気持ち」(土曜・正午)に女優の広瀬アリス(25)が出演、妹で女優の広瀬すず(21)との関係について語った。
仕事の話はしない、お互いの出演作品をあまり見ないというアリス。「その映画に興味があったら見ますけど、すずが出てるから見るということはない」という。すずがヒロインを演じたNHKの朝ドラ「なつぞら」も、「見てなかったです。私が出ていた(同じく朝ドラの)『わろてんか』見てくれなかったから」と、姉妹の不思議な“意地の張り合い”をのぞかせた。
朝ドラに関しては、ある日すずから「朝ドラって大変なの?」「ヒロインの子って大変なの?」と質問され、「そりゃあ、ヒロインは大変だよ」と答えていたところ、翌日にネットニュースですずがヒロインを演じることを知り「私に教えてくれなかった!」と笑いながら話した。
一緒に住んでいるが「お互い(自室に)こもっちゃう」ため、ほとんど顔を合わせないという。「この前見たのは後ろ姿。事務所の忘年会で久しぶりに顔を見ました」と不思議な“距離”での二人暮らしの様子を明かした。
結構、意識しあってるんですね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