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식사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몰래 데이트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돌아가는 길 해 꽃놀이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봄을 맞이한다고는
열이 깨면, 마리코씨와 식사 가고 싶다 (′-`)
오늘은 이런 느낌의 스커트
코로나에 지지 않고, 언제나 멋쟁이
確かに女にモテても何の意味もない
会社帰りにお食事に行けるわけでもない
こっそりデートできるわけでもない
寄り道してお花見に行けるわけでもない
こんな春を迎えるとはなあ…
ほとぼりがさめたら、マリコさんとお食事行きたいなあ (´ー`)
今日はこんな感じのスカート
コロナに負けず、いつもおしゃ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