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무한폐렴 이환자 제로의 토야마현 거주자입니다만 외출을 앞에 두고 있는 수도권에 살고 있는여러분에게 모방해 스노하라도 외출을 앞에 두고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온천은 나시다.
···미안해요.모방하지 않습니다.
어젯밤의 아르바이트가 너무나 하드했기 때문에 외출하는 체력이 없습니다.
우선 잡니다.
죽을까 생각했다.(′·ω·`)
不要不急の外出を控えます。
依然武漢肺炎罹患者ゼロの富山県在住者ですが外出を控えている首都圏にお住まいの皆様に倣って春原も外出を控えようと思います。
今日の温泉はナシだ。
・・・すんません。倣ってないです。
昨晩のバイトがあまりにハードだったのでお出かけする体力がありません。
とりあえず寝ます。
死ぬかと思った。(´・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