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스노하라는 아르바이트가 심야근이라고 하기도 해 입욕은 근처의 온천에 개점 직후 끝마치고 있다.

시간으로 하면 오전 10 시 넘어다.

이 시간대라면 비고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의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은 의외로 혼잡하기도 한다.

그것은 좋지만 그 손님은 대부분이 노인이다.대개 같은 멤버이다.그 노인들이 병설의 짐에서 노인끼리 이야기 하면서 땀을 흘려 입욕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사우나에 들어가 「코로나 무섭다 」등이라고 말한다.


입욕 후 슈퍼에서 쇼핑을 하고 돌아가지만 그 슈퍼에서도 쇼핑객의 대부분이 노인이다.


확실히 스노하라 거주의 토야마현에서는 여전히 감염자 제로라는 것이 되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무증상, 경증장의 무자각 감염자는 있을 것이다.

이 바이러스 이환자로 시게아츠화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노인이다.넷을 보지 않은 노인이라도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활발히 보도하고 있는(답다) 것으로 그것은 알고 있을 것이지만.

입에서는 「무서운, 무섭다」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진심으로 무서워하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인다.


외출을 자숙하지 않는 위기 의식의 낮은 젊은이가 바이러스를 흩뿌리고 있다, 라고 하는 설이 유포되고 있지만 시게아츠화하기 쉬운 것은 압도적으로 노인이다.그리고 시게아츠화하기 쉽다고 하는 것은 저항력이 약하다고 하는 것으로 그 저항력이 약한 분 , 잠복 기간중의 타인에게의 감염력도 강한 것이 아닌지, 라고 할 생각도 든다.


지금부터 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할지도 모르는 이 시기, 조금은 외출을 자숙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지, 라고 생각하지만 정면에서 주의하는 것도 할 수 없다.

선이다 미츠오씨의 「외출 자숙하지 않는다」선언이 염상 했다고 하지만, 이것이 이 연대의 사람의 본심인지도 모른다.


이런 현상은 「강건너 불」감각의 토야마현 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인 물건인 것일까.

그렇다면 일본도 위험할지도, 로 조금 생각했다.


いいのか!? アクティブ老人(笑)

春原はバイトが深夜勤ということもあって入浴は近所の温泉に開店直後済ませている。

時間にすれば午前10時過ぎだ。

この時間帯なら空いてるだろう、とお考えの人も居るかもしれないが実は案外混んでたりする。

それは良いのだがそのお客さんはほとんどが老人だ。大体同じ顔ぶれである。その老人たちが併設のジムで老人同士おしゃべりしながら汗を流し入浴を楽しんでいる。

そしてサウナに入って「コロナ怖いねぇ」などと言っている。


入浴後スーパーで買い物をして帰るのだがそのスーパーでも買い物客のほとんどが老人だ。


確かに春原在住の富山県では依然感染者ゼロということになってはいるのだが、実際には無症状、軽症状の無自覚感染者は居るだろう。

このウィルス罹患者で重篤化する者のほとんどが老人だ。ネットを見ていない老人でもテレビや新聞で盛んに報道している(らしい)のでそのことは知っているはずなのだが。

口では「怖い、怖い」と言っているがどうも本気で怖がっているようには見えない。


外出を自粛しない危機意識の低い若者がウィルスをまき散らしている、という説が流布されているが重篤化しやすいのは圧倒的に老人だ。そして重篤化しやすいということは抵抗力が弱いということでその抵抗力が弱い分、潜伏期間中の他人への感染力も強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気もする。


これから感染が爆発的に増えるかもしれないこの時期、少しは外出を自粛した方が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のだが面と向かって注意することもできない。

せんだみつお氏の「外出自粛しない」宣言が炎上したそうだが、これがこの年代の人の本音なのかもしれない。


こういう現象は「対岸の火事」感覚の富山県だけでなく全国的なものなのだろうか。

だったら日本も危ないかも、とちょっと思った。



TOTAL: 280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004 외국인이 일본 소설에 자세한데 놀라....... ninini 03-11 82 0
28003 한글은 기억해도 용도가 없는 (2) ninini 03-11 101 0
28002 한국 유학하고 일본에 오면 후회하는 ....... ninini 03-11 83 0
28001 할리우드는 정말 사무라이를 좋아한....... ninini 03-11 73 0
28000 세계의 흡연율 JAPAV57 03-04 174 0
27999 종이 꽃 greenonion2 03-03 137 0
27998 교복 패션 안넝 02-22 195 0
27997 역시 인삼이 맛있는 (4) 春原次郎左衛門 02-21 242 0
27996 한국의 「일본에 호감」2년 연속 최하....... JAPAV57 02-20 168 0
27995 아시아에서 일본을 좋아하는 나라 JAPAV57 02-20 179 0
27994 딸기가 도둑 한 경위를 한국인이 설명....... JAPAV57 02-19 152 1
27993 손수 만든 만년필 Balashov 02-18 197 0
27992 메이지 우유목 상자 Balashov 02-18 177 0
27991 코베항의 지진 재해 공동묘지 Lesnoy 02-18 164 1
27990 마츠자카야의 대리석 Lesnoy 02-18 160 0
27989 유채꽃의 다시마 합계 Oryol 02-18 165 0
27988 도쿄에도 없는 나고야시 관공서의 풍....... (1) adversity 02-18 172 0
27987 도요스의 「성게알젓」은 지금이 구....... Fryazino 02-18 171 1
27986 태어나 자란 거리 코베 Tarusa 02-18 188 0
27985 요전날, 노게에.. Strezhevoy 02-18 1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