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부터 「강 자리등 있어」가 있다.
논용의 농업용수 정비로 빠른 이야기가 「도랑 다음 다음」이다.
작업 자체는 별일 아니고 여럿이서 하므로 예년 1시간 조금으로 끝나 있다.
나오면 2천엔 정도 세네, 게으름 피우면 5천엔 정도 징수된다.
나오는 것과 나오지 않는 것과는 아르바이트 1회분 정도의 차이가 난다.
보통은 물론 「출」이다.
하지만 금년은 코로나 소동이 있다.
3/30까지 감염자가 없었던 토야마현이지만4/3까지 감염자는 8명에 증가하고 있다.
아마 어제도 여러명 확인되고 있을 것이다.
「밀집」 「밀접」의 조건은 채우지만 작업은 옥외이므로 「밀폐」의 조건은 들어맞지 않는다.
마스크 장착 후에 나올까 아무쪼록.
오전 8시 집합이므로 이제 결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今日これから江ざらいなのだが
今日午前八時から「江ざらい」がある。
水田用の農業用水整備で早い話が「どぶさらい」だ。
作業自体は大したことなく大勢でやるので例年1時間ちょっとで終わっている。
出ると2千円ほど貰え、サボると5千円ほど徴収される。
出るのと出ないのとではバイト1回分ほどの差が出る。
普通は勿論「出」だ。
だが今年はコロナ騒動がある。
3/30まで感染者が居なかった富山県だが4/3までに感染者は8人に増えている。
おそらく昨日も何人か確認されているだろう。
やはり確実に増えているのだ。
「密集」「密接」の条件は満たすが作業は屋外なので「密閉」の条件は当てはまらない。
マスク装着の上で出るか、どうか。
午前八時集合なのでそろそろ決めなければ。
どうしよう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