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 격차에 의한 영양 격차가 최대의 원인으로 있을 것 같습니다.
의료를 받기 어려운 빈곤층의 식사, 위생 상태로 감염이 확대하면 죽은 사람이 대량으로 나오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시무라조차, 오랜 세월의 술, 담배의 축적된 데미지에 코로나가 더해져 죽어 버렸다.그래서 의료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는 빈민층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사망자가 억제되어 있는 나라는 평상시부터의 보건 위생이 갖추어지고 있어 평균적인 건강 상태가 좋은 생각이 듭니다.
북한 레벨이 되면 유통 부전에 의한 영양 질환, 당국이나 지역 주민의 용의자 숙청의 급증으로 코로나의 희생자가 눈에 띄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米国でコロナの犠牲者が増えているのは
米国の経済格差による栄養格差が最大の原因に有る気がします。
医療を受け難い貧困層の食事、衛生状態で感染が拡大すれば死人が大量に出るのも当然でしょう。
志村でさえ、長年の酒、煙草の蓄積されたダメージにコロナが加わり死んでしまった。それで医療環境が整わない貧民層がどうなるかと言うと…
死者が抑えられている国は普段からの保健衛生が整っていて平均的な健康状態が良い気がします。
北朝鮮レベルになると流通不全による栄養疾患、当局や地域住民の容疑者粛清の急増でコロナの犠牲者が目立たなくなる可能性の方が高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