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 시기 정말 좋아하는 온천에 갈 수 없기 때문에 과거의 온천의 기억을 투고해 입욕 기분에 잠기고 싶은 ^^

오이타현과 쿠마모토현의 경계에 있는 「끓은 온천골」입니다.

↑ 온천에 가는 도중에 있는 작은 빵집입니다 천연 효모로 맛있습니다.

↑ 오후  2시 지나서는 완매로 폐점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열고 있으면 반드시 매있습니다^^

↑ 반노천탕으로 와이타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유백색의 부드러운 더운 물로 메타케이산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구치로부터 나오는 더운 물은 무색입니다만 공기에 접해

곧바로 유백색에 변화해 갑니다.

↑ 여기는 대절 목욕탕입니다만, 전망이 훌륭한 넓은 대목욕탕도 있습니다.

↑ 입욕 후 간단하게 청소^^ 

이 「끓은 온천골은 고온의 원천이 솟고 있으므로 과거에 지열발전의 계획이 있던 것 같습니다.

현지의 여관등의 반대로 계획은 좌절했다고, , 온천의 아저씨가 말해 주었다.

좋아하는 온천이지만 집으로부터 조금 멉니다··


♨ 温泉の記憶

 この時期 大好きな温泉に行けないので 過去の温泉の記憶を投稿して入浴気分に浸りたいと思います^^

大分県と熊本県の境にある「わいた温泉郷」です。

 

 

↑ 温泉に行く途中にある小さなパン屋さんです 天然酵母で美味しいんです。

↑ 午後2時過ぎには完売で閉店する事が多いんですが、開いてれば必ず買っちゃいます^^

↑ 半露天風呂で  涌蓋山を望むことができます。

↑ 乳白色の柔らかなお湯でメタケイ酸を豊富に含んでいます、湯口から出るお湯は無色ですが空気に触れて

すぐに乳白色に変化して行きます。

↑ ここは貸切風呂ですが、眺望がすばらしい広い大浴場もあります。

↑ 入浴後 簡単にお掃除^^ 

この「わいた温泉郷は高温の源泉が湧いているので 過去に地熱発電の計画があったみたいです。

地元の旅館などの反対で計画は頓挫したと、、温泉のおじさんが語ってくれた。

好きな温泉だけど 家からちょっと遠い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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