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3월말에 휴대 전화의 화면이 갈라졌습니다.(·ω·)

사-없기 때문에, 중고의 프리 SIM의 단말을 구입했던과.

그런데 , , , 인터넷이 반응하지 않는다.

몇 번 해도 반응하지 않는다.

프리 SIM 는 여러 가지 어렵구나.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직장에 있을 때만 인터넷을 연결하기로 한(직장의 Wi-Fi)

그랬더니, 있다 일기구.

이 스마호, 이상하지 않아?

LINE가 마음대로 열리거나 Yahoo가 마음대로 페이지 넘겨져 있거나,

60%의 잔량이 남아 있을 것인데, 15분으로 가지지 않는다든가,

오프 라인으로 해 단말내의 트럼프 게임해도, 마음대로 카드 걷어 붙여져 게임 종료가 된다고 한다.

이전 트잇타에 몇년만인가에 액세스 해 보았다.

운영으로부터 메일 왔어.시즈오카의 스루가로 하고 있어?라고.아니오.나하입니다(·_·)

우선 새로운 단말, 사기로 했다.

스마호가실 더이상이나는 없을지도.


スマホ。

 3月の末に携帯電話の画面が割れたんです。(・ω・)

しゃーないので、中古のフリーSIMの端末を購入しましたとさ。

 

ところが、、、インターネットが反応しない。

何度やっても反応しない。

 

フリーSIM っていろいろ難しいのね。

仕方ないから職場にいるときだけインターネットを繋げることにした(職場のWi-Fi)

 

そしたらね、ある日気づく。

このスマホ、変じゃない?

 

LINEが勝手に開いたり、Yahooが勝手にページめくられていたり、

60%の残量が残っているはずなのに、15分と持たないとか、 

 

オフラインにして端末内のトランプゲームしてても、勝手にカード捲られてゲーム終了となるという。

この間ツイッターに何年振りかにアクセスしてみた。

運営からメール来たよ。静岡の駿河でやってる?って。いいえ。那覇です(・_・) 

 

とりあえず新しい端末、買うことにした。 

スマホがないともうやってけないかも。 



TOTAL: 280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923 생활판에도 스토커 かすもち 2023-09-10 1018 1
27922 본심→한국의 노래보다 몽골의 노래....... (1) Mongolia 2023-09-10 699 1
27921 40년전의 「에노시마 전철」 Derbent 2023-09-05 816 0
27920 도너츠가게입니다 Balashov 2023-09-05 795 0
27919 우리 거리의 소방서 Abinsk 2023-09-05 678 0
27918 자지 전철 Saransk 2023-09-05 686 0
27917 하코다테의 LRT Saransk 2023-09-05 768 0
27916 기구 Revda 2023-09-05 672 0
27915 이것도 레트르? Obninsk 2023-09-05 665 0
27914 레트르? Obninsk 2023-09-05 686 0
27913 쇼와의 거리 Nadym 2023-09-05 639 0
27912 유구라 신사 본당 Makarov 2023-09-05 627 0
27911 유구라 신사 Makarov 2023-09-05 644 0
27910 가까이의 헌 옷 가게 Lakinsk 2023-09-05 608 0
27909 침대차의 샤워 Kalininsk 2023-09-05 617 0
27908 야마노풀 Georgiyevsk 2023-09-05 550 0
27907 편의점·레인보우 Dankov 2023-09-05 562 0
27906 붉은 철설안 달리는 놈? Elektrogorsk 2023-09-05 497 0
27905 변하지 않는 일상 Bakal 2023-09-05 431 0
27904 평소의 차량 Abakan 2023-09-05 4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