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이)라고 생각하면서···조 2개월^^;;;
간신히 예서의 고전을 임서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서도 다양한 서풍이 있어, 예서 초심자 위에 독학이므로,
우선은 진서에 가까운 서풍의 예서의 고전(후한의 마애비)을 선택하고,
임서 스타트입니다.
선이 얕다!
당분간은 연습도 없을 것 같아서, 예서 담그어입니다^^
어머니로부터 여름용의 린넨의 손수 만든 마스크가 닿았습니다^^
감사♪
【コロナ禍】 隷書はじめました
この時間に新しい事を始めなきゃ!と思いつつ・・・早2か月^^;;;
ようやく隷書の古典を臨書しはじめました。
隷書も色々な書風があり、隷書初心者の上に独学なので、
まずは楷書に近い書風の隷書の古典(後漢の磨崖碑)を選んで、
臨書スタートです。
線が浅い!!!
しばらくはお稽古もなさそうなので、隷書漬けです^^
母から夏用のリネンの手作りマスクが届きました^^
感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