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에서는 금지하는 것은 더욱 하고 싶고, 추천하는 것은 하기 싫어하는 행동을 “청개구리 같다.”라고 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속담도 있는데 “하고 있던 지랄도 멍석을 깔아주면 멈춘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랄은 간질병 환자의 증상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만, 최근에는 거의 욕설로만 사용....  멍석은 돗자리와 비슷한 것인데, 볏짚을 이용하여 거칠게 만든 과거 한국의 서민들이 주로 사용하던 물건입니다. 

아무튼....

작년까지만 해도 1~2년 주기로 계속 되던 해외출장이 질리고... 더 이상 싫다 라고...

조금은 필요한 업무였지만, 해외출장의 계획도 제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성과 계획에서도 해외 활동이 필수적인 성과항목은 모두 제외하고 제출하고 있었고...

boss가 “relax씨는 해외의 업무계획이 없습니까? 해외활동의 성과도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괜찮아요?” 라고 묻고 있었지만... 연이어 계속 출장을 다니고... 이제는 저보다 젊은 직원들을 위해 기회를 양보하고 싶습니다. 라고 변명했습니다. 

corona 사태가 심각해지고... 해외활동의 성과계획을 제출한 직원들이 고민에 빠져 있을때...

“저는 다행히도(?) 걱정없습니다.”

“relax씨는 매년 국외출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무엇인가 예상하고 있었습니까? 부럽다...”

“뭐... 작년부터 조금 피곤해 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corona 사태가 장기화 될 것 같고....

“이것... 길면 앞으로 3년 동안 한국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들고...

간사하게도...  3년간은 답답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군요.

케이블 TV 채널에서는 녹화되어 있던 일본 등 해외 지역의 특산 요리라던지 그런 프로그램도 자주 나오고 있고....(어쩌란 것인지..? 이제 갈 수도 없는데...)


태국에서 양국의 지원금을 받아 5월 부터 연수오기로 했던 분도 언제 올지 모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위한 개인용 업무 table, PC,  전화기, 문구류, 책장 모두 준비해 두었습니다.”

“이미 지원금을 수령했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반드시 한국으로 갑니다.” 라고 하고 있지만...


“이제는 가기 귀찮다. 수년간 해외 출장은 멈추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1년도 지나지 않아.

“잠시라도 외국에 가고 싶다. 외국인의 연수생분도 오지  못하고 있고... ” 라고 바뀌고 있습니다. W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자주 듣고 있었군요... 잊었던 기억....

“너는 청개구리를 삶아 먹었니? 왜 그렇게 엄마 말을 듣지않고 제멋대로야?”

어른 흉내를 내면서 한동안 잊고 있었군요... 저는 원래 그런 녀석이었다는 것을....w





雨蛙心理



韓国では禁止することはもっとしたくて, お勧めすることはしたがらない行動を "雨蛙みたいだ."と言います.

似ている意味の諺もあるのに "とあったジラルもむしろを敷いてくれれば止める."というのです. ここでジラルはてんかん病患者の症状を表現する単語ですが, 最近にはほとんど悪口にだけ使用.... むしろはこざむしろに似ていることだが, 稲のわらを利用して荒くした過去韓国の庶民たちが主に使った品物です.

とにかく....

去年までにしても 1‾2年週期で続いた海外出張があきれて... これ以上嫌いだと...

少しは必要な業務だったが, 海外出張の計画も提出していなかったです.

成果計画でも海外活動が必須な成果項目は皆除いて提出していたし...

bossが "relaxさんは海外の業務計画がないですか? 海外活動の成果も私たちには必要です. 大丈夫です?" と問っていたが... ぞくぞくずっと出張を通って... これからは私より若い職員たちのために機会を譲歩したいです. と弁解しました.

corona 事態が深刻になって... 海外活動の成果計画を提出した職員たちが悩みに陷っている時...

"私は幸いにも(?) 心配ないです."

"relaxさんは毎年国外出張を通っていたが... 何やら予想していたんですか? うらやましい..."

"... 去年から少し疲れていました...."


ところが.... corona 事態が長期化されるようで....

"これ... 長ければ後 3年の間韓国を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 ." という気がして...

ずるくも... 3年間は息苦しいだろう...という考えをするようになるです.

ケーブル TV チャンネルでは録画されていた日本など海外地域の特産料理とかそんなプログラムもよく出ているし....(どうしろというのか..? もう行くこともできないが...)


タイで両国の支援金を受けて 5月から研修来る事にした方もいつ来るかも知れなくて....

"待っています. 先生のための個人用業務 table, PC, 電話機, 文具類, 書棚皆準備しておきました."

"もう支援金を受領したから, 適当な時期に必ず韓国に行きます." と言っているが...


"これからは行くこと面倒だ. 数年間海外出張は止めたい." と思って 1年も経たない.

"かりそめにも外国へ行きたい. 外国人のヨンスセングブンも来ることができなくて... " と変わっています. W

幼い時代お母さんによく聞いていましたよね... 忘れた記憶....

"お前は雨蛙を煮って食べたの? どうしてそのようにママ言葉を聞かないで自分勝手か?"

大人真似を出しながらしばらく忘れていましたよね... 私は元々そんなやつだったということを....w






TOTAL: 280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040 선물을 잘못하지 않는 일본 문화의 필....... boatcase 01:21 8 0
28039 일본으로부터 도둑 한 포도가 한국의 ....... JAPAV57 04-25 36 0
28038 2025해의 하이 브랜드 iPhone 케이스 트....... cozakashop 04-24 16 0
28037 일본류.현실 창조를 위한. ke87 04-23 20 0
28036 빌보드가 한국만 떼어내는 savages 04-23 52 1
28035 크판의 심각한 고민 underscore 04-23 30 0
28034 2분에 1건 사기하는 한국 girona 04-23 19 0
28033 한국의 포장마차는 위험 midnightJ 04-23 33 0
28032 NY타임즈까지 한국 소멸을 보도 rogally 04-23 31 0
28031 일순간으로 소니에 역전패한 삼성 bathing 04-23 30 0
28030 한국에 지진이 자꾸자꾸 가까워져 온 tirana 04-23 27 0
28029 서울로부터 제주까지 호흡 제한의 한....... harrisburg 04-23 29 0
28028 오늘은 양배추 3만원이 된 한국 insideout 04-23 19 0
28027 컷과 파마로 9만엔 청구, 한국의 바가....... ifinance 04-23 20 0
28026 신혼 여행으로 인기인 나라, 일본이 2....... rooker 04-23 20 0
28025 오리지날 캐릭터 「잣피」상품의 전....... spinster 04-23 19 0
28024 멕시코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불알 demean 04-23 26 0
28023 있어 강작자 나가노 선생님의 과거를 ....... afterglow 04-23 24 0
28022 미즈하라 잇페이씨가 오타니구치좌로....... knowable 04-23 30 0
28021 입사시에 쓰게 되는 이나바 식품의 서....... castrato 04-23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