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쿄와 사이타마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안심해 주세요, 도쿄 디스가 아닙니다.
나, 제조업의 회사에 근무하는 기술자이군요.
사이타마의 공장 근무때는, 여자 기술자는 대부분 일년 진즈를 부르심이 되어 있었습니다.
뭐, 실험실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므로, 그런 것일거라고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도쿄 본사의 실험실에 여자가 있었습니다만, 팔랑팔랑의 사랑스러운 스커트로, 반전 고테와 격투했습니다.
사이타마 토인은, 눈이 부서질까 생각했어요.
정말 곳이야 도쿄! (◎-◎;)
今日の東京
今日、東京と埼玉の違いを感じたんです。
安心して下さい、東京ディスりではありません。
私、製造業の会社に勤める技術者なんですね。
埼玉の工場勤務の時は、女子技術者は殆ど一年ジーンズをお召しになっていました。
ま、実験室で作業をする訳なので、そんなもんだろうと気にもしませんでした。
だが本日、東京本社の実験室に女子がおったのですが、ヒラヒラの可愛らしいスカートで、半田ゴテと格闘してたんです。
埼玉土人は、目がつぶれるかと思いましたよ。
なんてとこなんだよ東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