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여장해 남성객에 성적 서비스의 한국인 3명을 체포

 정말, 아니~인사건이 일어나 버렸다.

 카나가와현경 국제 수사과 등은 5월 12일까지, 입관난민법위반(자격외 활동) 용의로, 동현 요코하마시 나카구 와카바쵸의 무직·이3(이·샘) 용의자(30), 무직·박(박) 효크스 용의자(30), 19세 무직의 한국적의 남자 3명을체포했다.3명은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또, 같은 과에서는 3명에게 방을 제공했다고 해서, 입관난민법위반 방조의 혐의로, 한국적의 자칭 회사 경영·박도영(박·드욘) 용의자(52)를 체포했다.

 3명의 체포 용의는, 90일간의 관광 비자로 일본 방문중의 금년2~4월, 동마을 주변의 환락가에서 여장 모습이 되어, 노상에서 대기.취업 비자를 가지지 않고 , 각각의 자택에 불특정 다수의 남성을 데리고 들어가, 성적 서비스를 하고, 1명 당 1만엔 전후를 받은 혐의.

 같은 과에 의하면, 이 용의자등은 한편들을 써, 미니스커트를 입는 등의 여장 모습으로 남성객을 권유.하룻밤에5~15사람의 캬쿠를 잡아, 1명 당월 100만~200만엔 벌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남자와는 깨닫지 못하고, 놀랐다」라고 이야기하는 남성객도 있었다고 해, 여성이라고 믿어 버려 이용한 손님에게 있어서는, 정말 재난이었던 것이 틀림없다.
 3명을 포함한 한국인 남성 약 20명이 그룹을 짜고 있었다고 하는 정보도 있어, 박용의자는 정리역이었다고 보여진다.

 현경에 의하면, 남성 상대에게 성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던 외국인 남성이, 동법 위반 용의로 체포되는 것은 전국 최초.3명은 조사에 대해서 「한국에서는 단속이 어렵지만, 일본이라면 괜찮다라고 생각했다.일본인은 뉴 하프에 상냥했다.한국에서는 흰 눈으로 볼 수 있다」 등과 진술.10년 당으로부터 일본에의 도항을 반복해, 같은 행위를 계속하고 있던 모양.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Real_Live_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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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男性が女装して男性客に性的サービスの韓国人3人を逮捕

女装して男性客に性的サービスの韓国人3人を逮捕

 なんとも、イヤ~な事件が起きてしまった。

 神奈川県警国際捜査課などは5月12日までに、入管難民法違反(資格外活動)容疑で、同県横浜市中区若葉町の無職・李三(イ・サム)容疑者(30)、無職・朴(パク)ヒョクス容疑者(30)、19歳無職の韓国籍の男3人を逮捕した。3人は容疑を認めている。

 また、同課では3人に部屋を提供したとして、入管難民法違反ほう助の疑いで、韓国籍の自称会社経営・朴道泳(パク・ドヨン)容疑者(52)を逮捕した。

 3人の逮捕容疑は、90日間の観光ビザで来日中の今年2~4月、同町周辺の歓楽街で女装姿になり、路上で待機。就労ビザを持たずに、それぞれの自宅に不特定多数の男性を連れ込み、性的サービスをして、1人あたり1万円前後を受け取った疑い。

 同課によると、李容疑者らはかつらをかぶり、ミニスカートをはくなどの女装姿で男性客を勧誘。一晩で5~15人の客を取り、1人あたり月100万~200万円稼いでいたとみられる。

 「男とは気付かず、びっくりした」と話す男性客もいたといい、女性だと思い込んで利用した客にとっては、なんとも災難だったに違いない。

 3人を含めた韓国人男性約20人がグループを組んでいたという情報もあり、朴容疑者はまとめ役だったとみられる。

 県警によると、男性相手に性的サービスを行っていた外国人男性が、同法違反容疑で逮捕されるのは全国初。3人は取り調べに対して「韓国では取り締まりが厳しいが、日本なら大丈夫と思った。日本人はニューハーフに優しかった。韓国では白い目で見られる」などと供述。10年あたりから日本への渡航を繰り返し、同様の行為を続けていたもよう。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Real_Live_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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