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근 중 딸(아가씨).


밤은 무섭게 밤샘을 한다.오전 2시 3시까지.


형이 같은 시간까지 밤샘 하기 때문에 교제하는 것 같다.


더이상 키도 자라지 않게 되었고, 수업중도 뿌옇게 하고 있는 것 같고, 어떻게 한 것인가.


나는 차갑기 때문에, 기본 방치해 있습니다.


끈질기게 개입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어차피 말하는 일 (듣)묻지 않는다고 다 알고 있기 때문에 , 공연한 참견을 할 생각조차 일어나지 않습니다지만…


日本人は必ず見てください

最近のうちの娘。


夜は物凄く夜更しをする。午前2時3時まで。


兄貴が同じ時間まで夜更しするから付き合うようだ。


もう背も伸びなくなったし、授業中もぼうっとしているようだし、どうしたものか。


私は冷たいので、基本放置しています。


しつこく介入した方がいいのでしょうかね?


どうせ言う事聞かないと分かりきってるので、お節介をする気すら起きないのですけど…



TOTAL: 280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888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 nizhny 2023-09-05 494 0
27887 천사가 춤추듯 내려갈 틈 깨어 밭 samara 2023-09-05 474 0
27886 키타큐슈의 모지항 레트르 kazan 2023-09-05 440 0
27885 황혼의 쵸온지에서 1만개의 로우소크 nizhny 2023-09-05 461 0
27884 바다가 보석 chelyabinsk 2023-09-05 454 0
27883 코토구 불꽃놀이 yekaterinburg 2023-09-05 460 0
27882 여름의 놓고 간 것 樺太KARAFUTO 2023-09-05 465 0
27881 거기에는 지브리 Artyomovsky 2023-09-05 478 0
27880 젠톨 のらくろ 2023-09-05 526 0
27879 위에서 본 후지산 yekaterinburg 2023-09-05 467 0
27878 흐르는 계절 Artyomovsky 2023-09-05 454 0
27877 암야에 떠오르는 육각당 樺太KARAFUTO 2023-09-05 479 0
27876 도취의 앵훈 SaintPetersburg 2023-09-04 432 0
27875 량음 krasnoyarsk 2023-09-04 441 0
27874 코가네후지 nizhny 2023-09-04 445 0
27873 키타큐슈의 모지항 레트르 novosibirsk 2023-09-04 441 0
27872 바다가 보이는 휴식소 sterlitamak 2023-09-04 424 0
27871 회화와 같은 연못을 봐 온 yekaterinburg 2023-09-04 446 0
27870 비가 갠 뒤의 저녁놀 세계 kazan 2023-09-04 467 0
27869 교자와 맥주는 문화입니다. grozny 2023-09-04 4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