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몇시라도 생각합니다만, 울병을 이환했을 때의 심리 상태를 알고 싶으면.이것을 알면, 울병의 사람이 응석부리고 있다고 따져 마지않는 나의 생각이 너무 어려운지, 객관적인가 안다고 생각합니다.나에게는 울진단을 받은 후배가 있으므로, 이런 일을 때때로 생각해 버립니다.


내가 과장을 맡고 있었을 때의 부하로 우수한 엔지니어였다 그 후배, 그러니까 남의 일이 아니고, 울은 병이라고 해 방치할 생각은 없습니다.본사 근무가 된 내가 공장 근무인 후배와 오랫만에 연락을 했는데, 더이상 반년 출근하지 않다고 합니다.울이 악화된 것 같습니다만, 적지 않이 새지 않고 직장의 인간 관계가 원인같습니다.


중고생 시대에 운동부계의 클럽에서 인간 관계에 비비어지고 있으면 멘탈이 튼튼하게 됩니다.그것없이 사회에 나온 놈이 울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고로 귀가부였던 것 같은 후배는 5월 연휴에 겟츄에 말해 농후 접촉한 것 같습니다만, 감염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운이 좋은 놈째라고 생각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제2파가 들어가면 후배 (을)를 호출해 감추러 가려고 합니다.거기서 충분히 설교해 줍니다.응석부리고 있는 가 아니어~라고 따져 주는 w

나는, 뭐라고 하는 우사인이겠지 ww




現実的な大人の〇〇は孤独とうつ病を治しますか?


何時も思うのですが、鬱病を罹患した時の心理状態を知りたいと。これを知ると、鬱病の人が甘えていると詰ってやまない私の考えが厳し過ぎるのか、客観的なのか分かると思うのです。私には鬱診断を受けた後輩がいるので、こんなことを時折考えてしまいます。


私が課長を務めていた時の部下で優秀なエンジニアだったその後輩、だから他人事ではなく、鬱は病気だとして放置するつもりはないのです。本社勤務になった私が工場勤務である後輩と久しぶりに連絡をとったところ、もう半年出社していないと言うんです。鬱が悪化したらしいのですが、ご多分に漏れず職場の人間関係が原因のようです。


中高生時代に運動部系のクラブで人間関係に揉まれていればメンタルが丈夫になるんですよ。それなしに社会にでた奴が鬱になる可能性が高いのではと思います。


その中高で帰宅部だったような後輩は5月連休にゲッチュにいって濃厚接触したらしいんですが、感染はしてないようです。運のよい奴めと思ったりしています。


第2波が収まったら後輩を呼び出して呑みに行こうと思います。そこでたっぷり説教してやります。甘えてるんじゃないぞ~と詰ってやりますw

私って、なんて優しいんだろ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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