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어제일까,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사이가 좋은 부낭이 나와 있었다.


요컨데 부모가 이혼하고, 부낭으로 살고 있다하지만, 딸(아가씨)가 AKB를 좋아해서 돈 모으고 일본에 왔다고 하는 것이었다.


거기서 아버지가 「딸(아가씨)는 아이돌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본에 왔다.딸(아가씨)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기 때문에.」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You는 뭐하러 일본에?그리고 감격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확실히 그 대로다.딸(아가씨)가 행복하면 부모도 행복해질 수 있는 것으로, 그것이 무엇으로 있다 의 것인지는 부모가 아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렇구나.까다로운 딸(아가씨)이지만, 그렇게 파악하면 좋은 것이다.딸(아가씨)의 행복이 나의 행복.딸(아가씨)가 다행히 느낀다면 나는 행복.


14년간 그 아이의 부친을 하고 있고, 처음으로 도달한 경지!지금 쯤 알고, 미안해요∼


Youは何しに日本へ?

昨日かな、この番組を見ていたら仲の良い父娘が出ていた。


要するに親が離婚して、父娘で暮らしているのだけど、娘がAKBが好きなのでお金貯めて日本に来たというものだった。


そこでお父さんが「娘はアイドルが好きだから日本に来た。娘の幸せが僕の幸せだから。」そう言っていた。



Youは何しに日本へ?で感激するとは思わなかった。まさにその通りだ。娘が幸せなら親も幸せになれるわけで、それが何であるのかは親が知ることではないのだ。


なるほどなあ。気難しい娘だけど、そう捉えればいいのだな。娘の幸せが僕の幸せ。娘が幸せと感じるのなら僕は幸せ。


14年間あの子の父親をしていて、初めて到達した境地!今頃分かって、ごめんね〜



TOTAL: 280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899 천사가 춤추듯 내려갈 틈 깨어 밭 krasnoyarsk 2023-09-05 410 0
27898 북 베트남·타이족의 풍습 krasnoyarsk 2023-09-05 446 0
27897 메가 솔러가 없는 세계 krasnoyarsk 2023-09-05 430 0
27896 후지의 산기슭에 아름다운 무지개 samara 2023-09-05 464 0
27895 쓰노시마 오오하시 samara 2023-09-05 426 0
27894 한가롭게 아즈미노 samara 2023-09-05 447 0
27893 【역사의 산책】요시노마을 유적 samara 2023-09-05 423 0
27892 여름의 시코쿠의 추억 樺太KARAFUTO 2023-09-05 422 0
27891 안락함의 오후 樺太KARAFUTO 2023-09-05 452 0
27890 밤에 헤엄 내는 금붕어 樺太KARAFUTO 2023-09-05 408 0
27889 고양이와 저녁놀 nizhny 2023-09-05 452 0
27888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 nizhny 2023-09-05 441 0
27887 천사가 춤추듯 내려갈 틈 깨어 밭 samara 2023-09-05 430 0
27886 키타큐슈의 모지항 레트르 kazan 2023-09-05 395 0
27885 황혼의 쵸온지에서 1만개의 로우소크 nizhny 2023-09-05 417 0
27884 바다가 보석 chelyabinsk 2023-09-05 411 0
27883 코토구 불꽃놀이 yekaterinburg 2023-09-05 414 0
27882 여름의 놓고 간 것 樺太KARAFUTO 2023-09-05 410 0
27881 거기에는 지브리 Artyomovsky 2023-09-05 419 0
27880 젠톨 のらくろ 2023-09-05 4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