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어젯밤, 아들이 제약회사 주최의 프리젠테이션에 상사와 함께 파시리?

(으)로서 참가하면, 밤밥으로서 도시락이 배부되었다고 하는.

예년이면 호텔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의 회식인것 같지만,

금년은 코로나재난의 영향으로 도시락의 배포가 된 것 같다.


그러나, 아들은 오늘은 아무래도 소고기 덮밥을 먹고 싶었던 것 같아서,

도시락에 손을 대지 않고, 그대로 자택에 가지고 돌아왔기 때문에,

도시락은인가-제대로 나의 저녁밥의 일부화하게 되었다.


그것이 코레↓


?배포된 도시락




회식 대신에 기업이 준비한 도시락이기 때문에, 그만한

물건이 들어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모두

「응?」(은)는느낌으로, 뭐라고 말할까 실로 급식 도시락 적이므로 있다.

그 한편, 아무래도 이상한 기시감도 기억했다.


「응, 반드시 어디선가 보았던 것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스마호의

사진 폴더를 확인하면, 우동 제국발의 ANA편의 기내식과

실로 비슷했던 것이다.


?우동 제국발의 ANA편의 기내식





그리고, 만약을 위해 도시락의 포장지에 붙여지고 있던 씰로 제조원을 확인해 보면

역시 같은 제조원으로, 이웃마을에 있는 회사에서 만났다.이 회사, 본업은 시내의

중소기업에의 급식 도시락의 배달 서비스다.여러가지로, 기내식도

주문 도시락도, 내용적으로는 아무래도 급식 도시락적인 라인 업이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맛있는 것은 맛있습니다, 하이.)


덧붙여 씀.1

지금, 넷에서 조사해 보았는데, 이 도시락의 가격은 세금 포함으로 1500엔야.

실로 미묘한 가격이다.거기에 「도시락」이 아니고, 이 내용으로 「진지」라고

명명하는 것은 여하인 물건인가.(그것보다, 메뉴 사진의 촬영 앵글이,

와타시가 촬영한 사진과 보기 좋게 일치하고 있었던 것에 제일 놀랐다!)




덧붙여 씀.2

최근, 밤마다 식판에 첩마왕?하지만 출몰해, 침착하고 스레를

읽을 수 있는 야자 없지요.





実に給食弁当的💓

昨夜、息子が製薬会社主催のプレゼンに上司と一緒にパシリ?

として参加したら、夜ご飯としてお弁当が配られたそうな。

例年であればホテル内にあるレストランでの会食らしいが、

今年はコロナ禍の影響で弁当の配布になったらしい。


しかし、息子は今日はどうしても牛丼が食べたかったらしく、

弁当に手を付けず、そのまま自宅に持って帰ってきたため、

弁当はかーちゃんと私の夕飯の一部と化すこととなった。


それがコレ↓


◼️配布された弁当




会食の代わりに企業が用意した弁当なのだから、それなりの

モノが入っているだろうと期待していたのだが、どれもこれも

「ん?」ってな感じで、何と言うか実に給食弁当的なのである。

その一方で、どうも妙な既視感も覚えた。


「うん、絶対にどこかで見たことがある」と思って、スマホの

写真フォルダを確認すると、うどん帝国発のANA便の機内食と

実に似ていたのである。


◼️うどん帝国発のANA便の機内食





で、念のため弁当の包装紙に貼られていたシールで製造元を確認してみたら

やっぱり同じ製造元で、隣町にある会社であった。この会社、本業は市内の

中小企業への給食弁当の配達サービスなのだ。そんなこんなで、機内食も

仕出し弁当も、内容的にはどうしても給食弁当的なラインナップになって

しまうのかもしれない。(美味しいことは美味しいです、ハイ。)


追記.1

今、ネットで調べてみたところ、このお弁当の値段は税込で1500円也。

実に微妙な価格である。それに「弁当」ではなく、この内容で「御膳」と

命名するのは如何なものか。(それより、メニュー写真の撮影アングルが、

ワタシが撮影した写真と見事に一致していたことに一番驚いた!!)




追記.2

最近、夜な夜な食板に貼魔王?が出没し、落ち着いてスレを

読めやしないよ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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