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2월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집단 감염이 일어난 신흥 종교 단체 「신천지 예스 교회」의 신자들이 치료약의 조기 개발 때문에, 혈장(결정)을 제공했다.혈장 제공은 2번째로, 이번은 감염 후에 완치한 신자 약 1100명이 참가했다.남동부의 대구 시내의 시설에서 혈장을 제공하는 신자들=27일, 대구(연합 뉴스)
信者約1100人 血漿提供
韓国で2月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集団感染が起きた新興宗教団体「新天地イエス教会」の信者らが治療薬の早期開発のため、血漿(けっしょう)を提供した。血漿提供は2回目で、今回は感染後に完治した信者約1100人が参加した。南東部の大邱市内の施設で血漿を提供する信者ら=27日、大邱(聯合ニュ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