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침 6시 반에 가박과 일어나는

아침 7시에 집을 나온다


아마 8시부터 11시까지 동아리


땀 냄새난 모습으로  12시 지나 귀가, 점심 식사


13시부터 16시까지 낮잠


17시부터 온라인 가정교사 최근에는 2명 가지고 있는 모양


19시에 저녁 식사


20시정도 돌연 준비를 시작해 공영 체육관의 짐에 1시간 정도 트레이닝


그 다음은 아마 23시 정도까지 텔레비전으로 축구의 시합 보거나 하고 있다


그리고 자고 있다



어쩐지, 스모베야같다…

동아리가 없는 날은 교습소에 가고 있는


長男の観察日誌

朝6時半にガバッと起き上がる

朝7時に家を出る


たぶん8時から11時まで部活


汗臭い姿で12時過ぎに帰宅、昼食


13時から16時まで午睡


17時からオンライン家庭教師 最近は2人持ってるらしい


19時に夕食


20時くらいに突然支度を始めて公営体育館のジムへ1時間ほどトレーニング


その後はたぶん23時くらいまでテレビでサッカーの試合観たりしてる


それから寝てる



なんか、相撲部屋みたいだな…

部活の無い日は教習所に行ってる



TOTAL: 280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841 아직, 라무네 sterlitamak 2023-09-04 334 0
27840 멋진 「수출용의 차상 라벨」 grozny 2023-09-04 298 0
27839 베란다로부터 겨우 보인 「여름」 krasnoyarsk 2023-09-04 284 0
27838 생활속에 있는 「세계 유산」 samara 2023-09-04 316 0
27837 아프리카의 대접 댄스 kazan 2023-09-04 328 0
27836 영국의 맛있는 것도는 없어?이민 문화....... nizhny 2023-09-04 328 0
27835 화려한 셔츠안에 있는 「일본 문화」 chelyabinsk 2023-09-04 353 0
27834 이민의 문화 파괴라고 하는 전쟁 chelyabinsk 2023-09-04 327 0
27833 북 베트남·타이족의 풍습 yekaterinburg 2023-09-04 321 0
27832 오늘은 「중양의 명절과 국화」 sterlitamak 2023-09-04 267 0
27831 여름을 독점하는 그네 grozny 2023-09-04 290 0
27830 일본생활과 문화를 지킵시다! krasnoyarsk 2023-09-04 292 0
27829 여름의 시코쿠의 추억 samara 2023-09-04 342 0
27828 오사카의 범립 맨 kazan 2023-09-04 372 0
27827 안락함의 오후 nizhny 2023-09-04 353 0
27826 안전한 후쿠시마의 해산물 novosibirsk 2023-09-04 297 0
27825 일본의 조류 chelyabinsk 2023-09-04 275 0
27824 메가 솔러가 없는 세계 yekaterinburg 2023-09-04 297 0
27823 일본에서 활약중인 한국 Gravia 안넝 2023-08-21 470 0
27822 천사가 춤추듯 내려갈 틈 깨어 밭 chelyabinsk 2023-08-14 4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