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우리 집에서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힘이 나도록 병우유의 배달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가끔, 서비스로 요구르트라든지도 두고 가 줍니다.

이러쿵 저러쿵, 20년이 됩니다.

병우유는, 맛있지요.



牛乳の話

我が家では、子供達が少しでも元気になるようにって瓶牛乳の配達をお願いしています。

時々、サービスでヨーグルトとかも置いていってくれます。

かれこれ、20年になります。

瓶牛乳って、おいしい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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