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라면 이런 가을인것 같은 모습 하고 회사에 가는 것일까?
마리코씨는 재택한 것같은데.
이런 언니(누나)와 가을의 기색의 가로수도라든지 걸어 보고 싶다.
(·∀·) 신부에게 사면 좋은 것인가!
いつもならこういう秋らしい格好して会社に行くのかな?
マリコさんは在宅らしいけど。
こんなお姉さんと秋の気配の並木道とか歩いてみたい。
(・∀・)嫁に買えばいいのか!
TOTAL: 2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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