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스템 설계서의 리뷰가 길어져 잔업···
저녁 밥은 테이크 아웃으로 무엇인가 사려고 귀가의 전차내에서 검색하면 선술집의 테이크 아웃이 눈에 띄었습니다.
(*”ω”*)
이것으로 해~
현지 역전의 가게에 들러, 메뉴를 확인하면
있었어요~
주문해 기다리고 있으면 우롱차의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з`)
10분 정도로 완성되어.
예상보다 큰 용기를 가져 귀가.
그러면~
( ˚Д˚)
성게알젓과 이크라는 다른 용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도내이기 때문에 선도는 그것이든지입니다만 유익감이 있었습니다.
추천.
다이쇼의 테이크 아웃은 10월중은 10%인 나무예요~
((′∀`*))
居酒屋のテイクアウト
今日はシステム設計書のレビューが長引いて残業・・・
晩飯はテイクアウトで何か買おうと帰りの電車内で検索すると居酒屋のテイクアウトが目に付きました。
(*"ω"*)
これにしよ~
地元駅前の店に寄り、メニューを確認すると
有りましたよ~
注文して待っているとウーロン茶のサービスも有りました。
(*´з`)
10分程で出来上がり。
予想より大きい入れ物を持って帰宅。
じゃ~ん
( ゚Д゚)
雲丹とイクラは別の入れ物に入ってます。
都内ですから鮮度はそれなりですがお得感が有りました。
お勧め。
大庄のテイクアウトは10月中は10%引きです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