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일본의 2세 여자 아이에게 한국인으로부터 살해 예고

https://www.dailian.co.kr/news/view/956262/
데일리 안 (한국어) 2021년 1월 18일

한국인으로부터의 악질 코멘트 쇄도에 부모님이 법적 대응 검토




한국으로부터의 악질적인 코멘트가 쇄도해 부모님이 곤혹


 일본의 동요 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한 무라카타내들가(마을 가타노의 것인가)가, 악질 코멘트에 골치를 썩이고 있는 중, 내들가의 대리인이 번을 넘은 악질적인 코멘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7일에 내들가공식 인스타 그램의 관리자 A씨는 「최근, 내들가에 대해 좋지 않는 유언비어가 흐르고 번을 넘고 있는 것 같다.법적으로 대응하려고 한다」라고 중얼거렸다.

 이에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내들가YouTube 채널에의 불매 운동의 기입과 함께, 한국인으로부터의 악질적인 기입이 잇따르고 있었다.

 있다 투고자는, 일제의 만행과 관련한 사진을 게재해 「한국이 해방되어 80년도 지나지 않았다」라고 해 「X본(일본) 태워 있어로 한국의 선조들은, 그와 같은 해의 아이도 칼로 찔려 죽었다」라고 썼다.

 또 「 「X책·OUT」라고 외친 것은, 언제였는지.아이에게 악질 코멘트이라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부끄러운줄 알아라」라고 썼다.

 코멘트에는 「이렇게 해 보면 브사이크다」 「몬고리안과 같이 생겼다.7~8나이, 이 해부터 열화 하는 것 같다.나의 코멘트에 지적하면, 그 애들은 친일파다」 등과 써졌다.

 내들가공식 어카운트 관리자 A씨는 「아이를 이용하는 것은 다르겠지요」 「아이를 팔고 있다」 「더러운 일본인은 사라져라」 등 내들가의 부모님에게 폭언을 토한 그들을 비판했다.

 또 「향후, 이러한 유언비어나 과도한 악질 코멘트가 써졌을 경우는 모두 삭제해, 법적 대응을 한다. 어떨까 어린 아이이고, 본인을 좋아하고 노래하고 있으니까, 귀엽게 봐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내들가는 2018년 5 월생으로 만 2세다.



日本の2歳女子に韓国から殺害予告

日本の2歳女の子に韓国人から殺害予告

https://www.dailian.co.kr/news/view/956262/
デイリーアン (韓国語)2021年1月18日

韓国人からの悪質コメント殺到に両親が法的対応検討




韓国からの悪質なコメントが殺到し両親が困惑


 日本の童謡大会に参加し銀賞を受賞した村方乃々佳(むらかた ののか)が、悪質コメントに悩まされている中、乃々佳の代理人が度を越した悪質なコメントに対し、法的対応を予告した。

 17日に乃々佳公式インスタグラムの管理者Aさんは「最近、乃々佳について良くないデマが流れ、度を越しているようだ。法的に対応しようと思う」とつぶやいた。

 これに先立って、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は、乃々佳YouTubeチャンネルへの不買運動の書き込みと共に、韓国人からの悪質な書き込みが相次いでいた。

 ある投稿者は、日帝の蛮行と関連した写真を掲載し「韓国が解放されて80年も経っていない」とし「X本(日本) のせいで韓国の先祖たちは、あのような年の子どもも刀で刺されて死んだ」と書いた。

 また「『X本・OUT』と叫んだのは、いつだったか。子どもに悪質コメントだなんてと言う人もいるが、恥を知れ」と書き込んだ。

 コメントには「こうしてみるとブサイクだ」「モンゴリアンのように生じた。7~8歳、この年から劣化するようだ。私のコメントに指摘すれば、そいつらは親日派だ」などと書き込まれた。

 乃々佳公式アカウント管理者Aさんは「子どもを利用するのは違うでしょう」「子どもを売っている」「汚い日本人は消えろ」など乃々佳の両親に暴言を吐いた彼らを批判した。

 また「今後、こうしたデマや過度な悪質コメントが書き込まれた場合はすべて削除し、法的対応を取る。 どうか幼い子どもだし、本人が好きで歌っているのだから、可愛く見てあげて欲しい」と語った。

 乃々佳は2018年5月生まれで満2歳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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