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NorthKorea 병사의 기생충 사건과 김 타다시 은혜 국왕 주도의 분뇨 회수 작전과 이번 corona로 생각한 일이지만,

SouthKorea가 남북 통일 후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인분의 불완전한 발효에 의한 병원균, 기생충에 오염되어 질소 부족에 빠져 있는 농지의 제염 및 회복

·위생 상태의 악화에 의해 지역병으로서 정착하고 있는 감염증 퇴치

·주민의 영양상태의 개선

·주체적 통계로 실태를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북인구의 조사

평양 이외에 존재하지 않는 인프라의 신설은, 서투른 인프라 투자로 주민의 움직임이 활성화 하면 지역병에 의한 감염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감염증 대책에 목표가 설 때까지 할 수 없다.감염증 대책과 경제 진흥을 양립할 수 없는 것은 corona로 판명되어 있으므로, 감염증 대책을 우선, 인도적으로 어떨까라든지 외국, 인권가가 떠들어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때문에(위해)와 곡살해 격리 정책을 할 필요가 있다.역병, 기생충에 오염된 북부와의 남북 통일은 인구 감소가 시작된 SouthKorea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SouthKorea 대통령은 corona로 무엇을 보고 있었을 것이다.남북 통일로 인구문제의 해결시키는 것은 통일 후반 세기 이상은 무리이다고 생각한다.


南北統一は破滅と同意義かも

NorthKorea兵士の寄生虫事件と金正恩国王主導の糞尿回収作戦と今回のcoronaで思った事だけど、

SouthKoreaが南北統一後にやらないとならない事は

・人糞の不完全な発酵による病原菌、寄生虫に汚染され窒素不足に陥っている農地の除染及び回復

・衛生状態の悪化により地域病として定着している感染症退治

・住民の栄養状態の改善

・主体的統計で実態を表していないであろう北人口の調査

平壌以外に存在しないインフラの新設は、下手なインフラ投資で住民の動きが活性化すれば地域病による感染爆発が起こる可能性が有るので感染症対策に目処が立つまでできない。感染症対策と経済振興が両立できない事はcoronaで判明しているので、感染症対策を優先、人道的にどうかとか外国、人権家が騒いでも国民の命を守る為と黙殺して隔離政策をやる必要がある。疫病、寄生虫に汚染された北部との南北統一は人口減少が始まったSouthKorea的に厳しいと思うけど、SouthKorea大統領はcoronaで何を見ていたのだろう。南北統一で人口問題の解決させるのは統一後半世紀以上は無理だ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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