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재택 근무도 질려 왔다.


코로나 전부터 재택 근무의 제도가 있었지만, 아시는 대로 OL씨를 만나 출근하고 있던 나는 원칙 출근에서, 이번 어디의 런치 가자 같은 아포인트멘트만 취했다.


초봄이 되면, 바뀌는 것일까.있다 있어는 모두가 백신 접종 한 후?


인가 나 에 커틀릿사발 부탁하고 싶다!


ダルタニアンさんのスレ?【エロ注意】

在宅勤務も飽きてきた。


コロナ前から在宅勤務の制度があったのだけど、ご存知の通りOLさんに会いに出社していた私は原則出社で、今度どこのランチ行こうみたいなアポばかり取ってた。


春先になれば、変わるのかな。あるいは皆がワクチン接種した後?


かしゆかちゃんにカツ丼頼みたい!



TOTAL: 280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930 더욱 더 가난이 되는 일본 (5) 滝川クリス太郎 2023-10-09 1063 2
27929 물건을 팔려면 , 컨텐츠를 인기로 하....... ke87 2023-10-08 680 0
27928 영원한 4강국 Shamshitdinov02 2023-10-05 796 0
27927 일본인의 신념이란.그리고 일본의 미....... ke87 2023-09-30 747 0
27926 한국인들에게.인생의 진실하다고는. (1) ke87 2023-09-29 889 0
27925 한국 포장마차 토스트 재현 滝川クリス太郎 2023-09-18 1110 2
27924 러시아의 지명을 자칭하는 어카운트....... (1) inunabeya18 2023-09-15 1017 1
27923 생활판에도 스토커 かすもち 2023-09-10 1114 1
27922 본심→한국의 노래보다 몽골의 노래....... (1) Mongolia 2023-09-10 797 1
27921 40년전의 「에노시마 전철」 Derbent 2023-09-05 918 0
27920 도너츠가게입니다 Balashov 2023-09-05 893 0
27919 우리 거리의 소방서 Abinsk 2023-09-05 755 0
27918 자지 전철 Saransk 2023-09-05 757 0
27917 하코다테의 LRT Saransk 2023-09-05 846 0
27916 기구 Revda 2023-09-05 732 0
27915 이것도 레트르? Obninsk 2023-09-05 726 0
27914 레트르? Obninsk 2023-09-05 756 0
27913 쇼와의 거리 Nadym 2023-09-05 713 0
27912 유구라 신사 본당 Makarov 2023-09-05 686 0
27911 유구라 신사 Makarov 2023-09-05 7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