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욘스의 공적인 증언은 일관해서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https://www.moralogy.jp/salon200702-1/
?의원 2020년 7월 2일

이욘스의 증언은 전과 뒤가 일치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욘스씨의 위안부가 된 경위에 관한 증언의 변천(?의원씨 작성)

 이욘스가 1993년 이래, 님 들인 장소에서 실시한 증언, 20을 모으고,①위안부가 된 경위,②시기,③연령,④위안소에 데려서 간 주체,⑤위안부 생활을 한 기간, 을 비교했다.그것이 전부 차이가 나고, 터무니 없었다고 ,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전부, 내용이 차이가 난다.전과 뒤가 일치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대표적인 것을 주면, 처음은 일본인 에 이끌려 왔다고 한 것이 , 후에는 일본 군인에 변한다.처음은 붉은 원피스에 가죽신에 유혹되어서 따라서 갔다고 한 것이 , 후에는 칼을 등에 들이댈 수 있어 데리고 가졌다고 바뀐다.기간도 자신이 1944년에 데리고 가졌다고 하면서 3년간 위안부 생활을 했다고 한다.이야기가 되지 않는다.1945년 8월에 한국은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었다.그래서 계산이 맞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연도가 1942년으로 바뀌었다.그런데 , 또 1944년이 되어, 다시 기간이 8개월로 바뀌어, 이러한 일 뿐이다.

 2007년 2월에 미국 의회에 가서 증언했다.이것이 후일, 「아이캐스피크」라고 하는 영화로도 되었다.2018년 3월에 프랑스 의회에 가서 증언했다.그런데 , 정말로 심각한 문제는, 미국 의회 증언과 프랑스 의회 증언이 차이가 난다.국제사회로의 가장 공식적인 증언이 차이가 난다.

 2007년 2월 미국 의회 증언에서는, 1944년에 데리고 가졌다고 한다.그 증언속에서도 모순이 있다.거기서도 3년간, 위안부 생활을 했다고 말한다.그리고 그 때에는 데려서 간 주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단지, 데리고 가졌다고 밖에 말하지 않는다.일본군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칼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없었다.그런데 프랑스 의회에서는, 일본군이 자신의 등에 칼을 들이대어 데려서 갔다고 한다.

 93년에는, 붉은 원피스와 가죽신에 유혹되고 일본인에 대해 간, 이었다.증언이 일본군강제 연행의 방향으로 점차 과격하게 되어 간다.처음은 일본군강제 연행은 아니었는데 , 점차 과격하게 되어 가고, 2018년 프랑스 의회 증언에서는 완전하게 일본군강제 연행이라고 단정했다.그래서 우리는 도저히 그녀를 믿을 수 없는, 가짜 위안부라고 보고 있다.그녀 본인이 자백을 하지 않는 한, 사실은 모른다.위안부 증언은 물증이 없다.제3자의 증언마저 없다.목격자도 없다.유일 본인의 증언 밖에 없다.그러니까야말로 본인 증언의 일관성 정도는 없으면 안 되는데, 이욘스씨의 공적인 증언은 일관해서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이욘스씨에 대해 가짜 위안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황씨는 기사를 정 대 협과 윤미카씨에게 송부해 회답을 요구했다.정 대 협은 회답 문서를 보내 왔지만, 정 대 협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말아라 라고 하는 내용이었다.이욘스씨에 대해 일절 언급이 없었다.또, 그 당시부터 정 대 협은 이씨를 운동이 전면에 내세우지 않게 되었다.정 대 협은 이욘스씨의 명예를 보호할 의사를 나타내지 않았다고 하다.

 이욘스씨가 윤미카 비판의 회견을 실시했을 때, 정 대 협과도 가까운 좌파계의 「한겨레」(5월 9일)은 그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정의 연대의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관계자는 「일본과 보수 진영등에서 이욘스 할머니에 대해 「가짜 피해자」다등의 공격이 있었지만, 이 할머니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해지는 대로 증언을 해 왔는데 왜, 보호해 주지 않는 것인가」와 정의 연대에의 불만을 토로한 적도 있다」〉

 이욘스 증언에의 비판에서는, 정 대 협이 1993년에 낸 「증언집 1」의 증언이 인용되고 있다.거기서 이씨는, 군의 강제 연행이 아니고, 가출해 일본인 뚜장이를 대해 간, 뚜장이로부터 「붉은 원피스와 가죽신」을 받아 기뻤다, 라고 증언하며 있어?`교B

 작년 7월에는 이 사카에훈교수들에 의한 「반일 종족 주의」가 출판되어 위안부는 성 노예는 아니고 군이 관리한 공창이었다고 하는 실증적인 연구 성과가 한국 사회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12월부터는 매주, 정 대 협의 일본 대사관앞수요일 집회의 바로 옆에서, 수요일 집회 중지와 위안부상철거를 요구하는 대항 집회가 열리고 있다.대항 집회에서는, 학자, 져널리스트, 변호사, 좌파 운동가나 다수의 부인등이 모여 있다.그곳에서는 정 대 협의 증언집을 읽어 내려 「최초로 자칭하기 나온 김 마나부 순서씨는 부모에게 키센으로서 양도 된 사람이다.문옥주씨는 위안소에서 저금해 고향의 가족에게 당시의 물가로 집을 5채 살 수 있는 고액의 송금을 하고 있다.이욘스씨는 93년에는 붉은 원피스와 가죽신에 유혹되고 일본인에 대해 갔다고 증언하고 있다」 등이라고 하는 연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씨가 정 대 협비판을 단행한 큰 이유는, 자신의 증언에 대해 일본 뿐만이 아니라 한국으로부터도 허위는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비판이 높아져 왔지만, 정 대 협이나 윤씨가 자신을 지켜 주지 않다고 하는 불만이 있었기 때문이다.즉, 이전, 일본과 한국에서 쌓여 온 위안부 문제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노력이 마침내 원위안부의 정 대 협비판이라고 하는 사건을 낳아?`스라고 할 수 있다.

 「피해자도 거짓말을 한다」.본칼럼에서 다루어 온 도덕의 진리가, 한국의 양식파에 의해서 표에 나왔다.이 싸움은 일본과 한국의 싸움은 아니다.거짓말과 진실의 싸움.도덕의 싸움이다.



イヨンスの証言は一致箇所が一つもない

イヨンスの公的な証言は一貫しているものが一つもない

https://www.moralogy.jp/salon200702-1/
黃意元 2020年7月2日

イヨンスの証言は前と後ろが一致するものは一つもない。




イヨンス氏の慰安婦になった経緯に関する証言の変遷(黃意元氏作成)

 イヨンスが1993年以来、様々な場所で行った証言、20を集めて、①慰安婦になった経緯、②時期、③年齢、④慰安所に連れて行った主体、⑤慰安婦生活をした期間、を比較した。それが全部異なっていて、でたらめであったと、次のように語る。

 「全部、内容が違っている。前と後ろが一致するものは一つもない。代表的なものをあげると、最初は日本人に連れられてきたと言っていたのが、後には日本軍人にかわる。最初は赤いワンピースに革靴に誘惑されてついて行ったと言っていたのが、後には刀を背中に突きつけられて連れて行かれたと変わる。期間も自分が1944年に連れて行かれたと言いながら3年間慰安婦生活をしたという。話にならない。1945年8月に韓国は植民地から解放された。それで計算が合わないからあとで年度が1942年に変わった。ところが、また1944年になり、再び期間が8か月に変わり、このようなことばかりだ。

 2007年2月に米国議会に行って証言した。これが後日、『アイキャンスピーク』という映画にもなった。2018年3月にフランス議会に行って証言した。ところが、本当に深刻な問題は、米国議会証言とフランス議会証言が違っているのだ。国際社会でのもっとも公式的な証言が違っている。

 2007年2月米国議会証言では、1944年に連れて行かれたと言っている。その証言の中でも矛盾がある。そこでも3年間、慰安婦生活をしたと言っている。そしてそのときには連れて行った主体について話していない。ただ、連れて行かれたとしか言わない。日本軍という話も、刀という話もなかった。ところがフランス議会では、日本軍が自分の背中に刀を突きつけて連れて行った、という。

 93年には、赤いワンピースと革靴に誘惑されて日本人について行った、だった。証言が日本軍強制連行の方向に次第に過激になっていく。最初は日本軍強制連行ではなかったのに、次第に過激になっていって、2018年フランス議会証言では完全に日本軍強制連行だと断定した。それで私たちは到底彼女を信じられない、ニセ慰安婦だと見ている。彼女本人が自白をしない限り、本当のことは分からない。慰安婦証言は物証がない。第3者の証言さえない。目撃者もいない。唯一本人の証言しかない。それだからこそ本人証言の一貫性くらいは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イヨンス氏の公的な証言は一貫しているものが一つもない。

 それでイヨンス氏についてニセ慰安婦疑惑を提起しました」

 黄氏は記事を挺対協と尹美香氏に送付し回答を求めた。挺対協は回答文書を送ってきたが、挺対協の名誉を傷つけるなという内容だった。イヨンス氏について一切言及がなかった。また、そのころから挺対協は李氏を運動の前面に出さなくなった。挺対協はイヨンス氏の名誉を保護する意思を示さなかったというのだ。

 イヨンス氏が尹美香批判の会見を行ったとき、挺対協とも近い左派系の「ハンギョレ新聞」(5月9日)はその背景について次のように書いた。

 〈正義連帯の内部事情をよく知っている関係者は「日本と保守陣営などでイヨンスおばあさんについて『ニセ被害者』だなどの攻撃があったが、李おばあさんが公開的な席で『言われるとおり証言をしてきたのになぜ、保護してくれないのか』と正義連帯への不満を吐露したこともある」〉

 イヨンス証言への批判では、挺対協が1993年に出した『証言集1』の証言が引用されている。そこで李氏は、軍の強制連行ではなく、家出して日本人女衒について行った、女衒から「赤いワンピースと革靴」をもらってうれしかった、と証言している。

 昨年7月には李栄薫教授らによる『反日種族主義』が出版され、慰安婦は性奴隷ではなく軍が管理した公娼だったという実証的な研究成果が韓国社会に広く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12月からは毎週、挺対協の日本大使館前水曜集会のすぐ横で、水曜集会中止と慰安婦像撤去を求める対抗集会が開かれている。対抗集会では、学者、ジャーナリスト、弁護士、左派運動家や多数の婦人らが集まっている。そこでは挺対協の証言集を読み上げ、「最初に名乗り出た金学順さんは親にキーセンとして身売りされた人だ。文玉珠さんは慰安所で貯金して故郷の家族に当時の物価で家を5軒買える多額の送金をしている。イヨンスさんは93年には赤いワンピースと革靴に誘惑されて日本人について行ったと証言している」などという演説がなされている。

 李氏が挺対協批判に踏み切った大きな理由は、自身の証言について日本だけでなく韓国からも虚偽ではないかという批判が高まってきたが、挺対協や尹氏が自分を守ってくれていないという不満があったからだ。つまり、この間、日本と韓国で積み重ねられてきた慰安婦問題のウソを暴く努力がついに元慰安婦の挺対協批判という事件を生み出したといえる。

 「被害者もウソをつく」。本コラムで取り上げてきた道徳の真理が、韓国の良識派によって表に出てきた。この戦いは日本と韓国の戦いではない。嘘と真実の戦い。道徳の戦いな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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