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지금 비치는 아르바이트, 내년처음보다 심야근이 없어진다.

심야근수당으로 벌고 있었으므로 연수입으로 해 대충 50만엔의 수입 감소.orz

연수입6~700만엔으로부터의 수입 감소는 아니다.220~30만정도의 저수로부터의 수입 감소다.아무튼 틀림없이 연수입 200만엔은 하락한다.(′·ω·`)

···단지 실은 그 근처의 토코로, 스노하라적으로는 생각보다는 꼭 좋은 곳이기도 하다.

실은 이제(벌써) 이미 적당히전 가지기도 하는 것이다.적어도 돈을 이유로 뜻에 마음에 끌리지 않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상황은 아니다.

지금 아르바이트 해도 금전적인 사정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스노하라응치노 「일할 수 있을 때는 일할 수 있다」라고 하는 가훈에 의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가훈, 「수입에 응한 생활을 해라」(분)편은 많이 이상해지지만 아무튼 그것은 어쩔 수 없다.


자리밤현상은 이런 곳이지만 그런데도 혹시 지금의 아르바이트 그만둘지도 모른다.

이유는···단순하게 심한  것인다.

재판하는 물량이 어떤 사정에 의해 현격히 증가해 버렸다.휴식 시간을 보통으로 취하고 있으면 매우 늦는다.

이것은 스노하라 개인의 역량의 문제는 아니고 직장 전체가 그렇게 느껴다.동료의 지지이등도 마구 화내고 있다.

와카이슈라면 젊은 분 체력적으로는 어떻게든 되겠지만 안돼 선수입 감소가 견딜 것이다.

아무튼 지금의 느낌이라면 11월까지 일해 12월은 연차 휴가 소화로 한가로이.연초부터 실수 받아(회사 형편 취급이 되지 않으면 3개월간 실수 받을 수 없다) 반년 정도 흔들흔들 같은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새로운 아르바이트 찾는 것, 째응도이응이지만.(′·ω·`)


아무튼 그 무렵에는 백신 접종도 끝나고 있을 것이다로부터 있어 말레이지아라도 다녀 올까.


来年初、旅行の予感

今やってるバイト、来年初より深夜勤がなくなる。

深夜勤手当で稼いでいたので年収にしてざっと50万円の減収。orz

年収6~700万円からの減収ではない。220~30万程度の低収からの減収だ。まぁ間違いなく年収200万円は割り込む。(´・ω・`)

・・・ただ実はその辺の所、春原的には割とどうでも良いところだったりする。

実はもう既にそこそこ銭持ってたりするのである。少なくとも金を理由に意に染まぬこと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ような状況ではない。

今バイトしてるのも金銭的な事情というよりは春原んちの「働けるうちは働け」という家訓によるものだ。

もう一つの家訓、「収入に応じた生活をしろ」の方はだいぶ怪しくなるがまぁそれはしょうがない。


ざっくり現状はこんな所なのだがそれでももしかしたら今のバイトやめるかもしれない。

理由は・・・単純にキツイのである。

裁く物量がとある事情により格段に増えてしまった。休憩時間を普通に取っているととても間に合わない。

これは春原個人の力量の問題ではなく職場全体がそんな感じ、だ。仲間のジジイなども怒りまくっている。

ワカイシューだと若い分体力的には何とかなるのだろうがいかんせん減収が堪えるだろう。

まぁ今の感じだと11月まで働いて12月は年休消化でのんびり。年明けから失手貰って(会社都合扱いにならなければ3ヶ月間失手貰えない)半年ほどブラブラみたいな感じになるかもしれない。

新しいバイト探すの、めんどいんだけどな。(´・ω・`)


まぁその頃にはワクチン接種も終わってるだろうからいっちょマレーシアでも行ってく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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