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m9`Д′>그렇게 nida !!!!!!!!!


























주요했던아시아의 노벨상 수상국(2019년)

〔만나 이식해 순서〕






인도

  1. 라빈드라나트·타고르, 문학상,1913년(아시아인 첫 노벨상 수상자)
  2. 체드라세카르·라먼,물리학상, 1930년
  3. 마더·테레사,(당시 오스맨 제국, 현마케도니아),평화상, 1979년
  4. 아마르티아·센,경제학상, 1998년
  5. 카이라슈·사티아티, 평화상, 2014년

,





남조선

  1. 김대중,평화상, 2000년

 후에, 북쪽의 핵미사일 제조의 자금 원조.

 사퇴해야 했다!




중화 민국(대만)

  1. 이정도,(당시 대륙 시대의 중화 민국),물리학상, 1957년
  2. 양진령,(당시 대륙 시대의 중화 민국),물리학상, 1957년
  3. 리원철,(당시 일본 통치 시대의 대만),화학상, 1986년


중화 인민 공화국(중국)

  1. 류효파,평화상, 2010년
  2. 막언,문학상, 2012년
  3. 도??,생리학·의학상, 2015년



평상시, 산들 바보취급 하고 있는, 대만·중국조차,학술상복수, 수상.




터키

  • 오르한·팜크,문학상, 2006년
  • 아지즈·산쟈르,화학상, 2015년


  • 일본

    1. 유카와히데키, 물리학상,1949년
    2. 토모나가신이치로, 물리학상,1965년
    3.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1968년
    4. 에사키 레오나, 물리학상,1973년
    5. 사토에이사쿠,평화상, 1974년
    6. 후쿠이 겐이치, 화학상,1981년
    7. 도네가와 스스무, 생리학·의학상,1987년
    8. 오에 겐자부로, 문학상,1994년
    9. 시라카와 히데키, 화학상,2000년
    10. 노요리 료우지, 화학상,2001년
    11. 코시바 아키라 šœ, 물리학상,2002년
    12. 타나카 코우이치, 화학상,2002년
    13. 고바야시 마코토, 물리학상,2008년
    14. 익천민영, 물리학상,2008년
    15. 시모무라수, 화학상,2008년
    16. 스즈키 아키라, 화학상,2010년
    17. 네기시 에이이치, 화학상,2010년
    18. 야마나카 신미, 생리학·의학상,2012년
    19. 아카사키 이사무, 물리학상,2014년
    20. 아마노 히로시, 물리학상,2014년
    21. 오오무라 사토시, 생리학·의학상,2015년
    22. 카지다타카쇼, 물리학상,2015년
    23. 오스미 요시노리, 생리학·의학상,2016년
    24. 본서우, 생리학·의학상,2018년
    25. 요시노 아키라, 화학상,2019년










    파키스탄

    1. 아브두사람,물리학상, 1979년
    2. 마라라·유사후자이,평화상, 2014년



    방글라데시

    1. 무하마드·유누스,(당시 영국령 인도),평화상, 2006년


    동 티몰

    1. 카를로스·피리페·시메네스·베로,(당시 포르투갈령 티몰),평화상, 1996년
    2. 호세·라모스=호르타,(당시 포르투갈령 티몰),평화상, 1996년





    베트남

    1. 레·두크·트,베트남 민주공화국,(당시 불령 인도차이나),평화상, 1973년 
    2. (*˚▽˚노하☆짝짝짝 노벨 평화상을 「사퇴」



    미얀마

    1. 아웅산수지-,(당시 버마),평화상, 1991년



    티벳 망명 정권

    1. 달라이 라마 14세,당시 중화 민국,헤이와상, 1989년







    m9`Д′) G20로, 인구 5000만명 이상이나 있는데,노벨 학술상 「0」은, 남조선만!!!


    >







    같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 의연히 되물리친 나라(베트남)와

    마음속으로부터 기뻐한 결과, 북쪽의 핵확산에 협력한 나라(남조선).


    인류의 「공헌」은 커녕, 인류의 평화의 다리를 끌어당기기나가는!!!  m9`Д′)

     




    아시아 한필이 나쁜 남한국인.노벨 학술상 0인데, 잘난듯 한 태도의 남한국인.




    죽으면 좋은데…

    m(_ _) m




    韓国人は、優秀人種。(WHO認定)



    m9っ`Д´>そうnida !!!!!!!!!


























    主だったアジアのノーベル賞受賞国(2019年)

    〔あいうえお順〕






    インド

    1. ラビンドラナート・タゴール、文学賞、1913年(アジア人初のノーベル賞受賞者)
    2. チャンドラセカール・ラマン物理学賞、1930年
    3. マザー・テレサ(当時オスマン帝国、現マケドニア)平和賞、1979年
    4. アマルティア・セン経済学賞、1998年
    5. カイラシュ・サティーアーティ、平和賞、2014年






    南朝鮮

    1. 金大中平和賞、2000年

     後に、北の核ミサイル製造の資金援助。

     辞退すべきだった!




    中華民国(台湾)

    1. 李政道(当時大陸時代の中華民国)物理学賞、1957年
    2. 楊振寧(当時大陸時代の中華民国)物理学賞、1957年
    3. 李遠哲(当時日本統治時代の台湾)化学賞、1986年


    中華人民共和国(中国)

    1. 劉暁波平和賞、2010年
    2. 莫言文学賞、2012年
    3. 屠呦呦生理学・医学賞、2015年



    普段、散々馬鹿にしている、台湾・中国でさえ、学術賞複数、受賞。




    トルコ

    1. オルハン・パムク文学賞、2006年
    2. アジズ・サンジャル化学賞、2015年



    日本

    1. 湯川秀樹、物理学賞、1949年
    2. 朝永振一郎、物理学賞、1965年
    3. 川端康成、文学賞、1968年
    4. 江崎玲於奈、物理学賞、1973年
    5. 佐藤栄作平和賞、1974年
    6. 福井謙一、化学賞、1981年
    7. 利根川進、生理学・医学賞、1987年
    8. 大江健三郎、文学賞、1994年
    9. 白川英樹、化学賞、2000年
    10. 野依良治、化学賞、2001年
    11. 小柴昌俊、物理学賞、2002年
    12. 田中耕一、化学賞、2002年
    13. 小林誠、物理学賞、2008年
    14. 益川敏英、物理学賞、2008年
    15. 下村脩、化学賞、2008年
    16. 鈴木章、化学賞、2010年
    17. 根岸英一、化学賞、2010年
    18. 山中伸弥、生理学・医学賞、2012年
    19. 赤崎勇、物理学賞、2014年
    20. 天野浩、物理学賞、2014年
    21. 大村智、生理学・医学賞、2015年
    22. 梶田隆章、物理学賞、2015年
    23. 大隅良典、生理学・医学賞、2016年
    24. 本庶佑、生理学・医学賞、2018年
    25. 吉野彰、化学賞、2019年










    パキスタン

    1. アブドゥッサラーム物理学賞、1979年
    2. マララ・ユサフザイ平和賞、2014年



    バングラデシュ

    1. ムハマド・ユヌス(当時イギリス領インド)平和賞、2006年


    東ティモール

    1. カルロス・フィリペ・シメネス・ベロ(当時ポルトガル領ティモール)平和賞、1996年
    2. ホセ・ラモス=ホルタ(当時ポルトガル領ティモール)平和賞、1996年





    ベトナム

    1. レ・ドゥク・トベトナム民主共和国(当時仏領インドシナ)平和賞、1973年 
    2. (*゚▽゚ノノ゙☆パチパチ ノーベル平和賞を「辞退」



    ミャンマー

    1. アウンサンスーチー(当時ビルマ)平和賞、1991年



    チベット亡命政権

    1. ダライ・ラマ14世当時中華民国平和賞、1989年







    m9っ`Д´)G20で、人口5000万人以上も居るのに、ノーベル学術賞「0」は、南朝鮮だけ!!!


    >







    同じ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して、毅然と突き返した国(ベトナム)と、

    心の底から喜んだ挙句、北の核拡散に協力した国(南朝 鮮)。


    人類の「貢献」どころか、人類の平和の足を引っ張りやがって!!!  m9っ`Д´)

     




    アジア一頭が悪い南朝 鮮人。ノーベル学術賞0なのに、偉そうな態度の南朝 鮮人。




    死ねばいいのに…

    m(_ _)m





    TOTAL: 280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923 생활판에도 스토커 かすもち 2023-09-10 1018 1
    27922 본심→한국의 노래보다 몽골의 노래....... (1) Mongolia 2023-09-10 699 1
    27921 40년전의 「에노시마 전철」 Derbent 2023-09-05 816 0
    27920 도너츠가게입니다 Balashov 2023-09-05 794 0
    27919 우리 거리의 소방서 Abinsk 2023-09-05 678 0
    27918 자지 전철 Saransk 2023-09-05 686 0
    27917 하코다테의 LRT Saransk 2023-09-05 768 0
    27916 기구 Revda 2023-09-05 672 0
    27915 이것도 레트르? Obninsk 2023-09-05 665 0
    27914 레트르? Obninsk 2023-09-05 686 0
    27913 쇼와의 거리 Nadym 2023-09-05 639 0
    27912 유구라 신사 본당 Makarov 2023-09-05 627 0
    27911 유구라 신사 Makarov 2023-09-05 644 0
    27910 가까이의 헌 옷 가게 Lakinsk 2023-09-05 608 0
    27909 침대차의 샤워 Kalininsk 2023-09-05 617 0
    27908 야마노풀 Georgiyevsk 2023-09-05 550 0
    27907 편의점·레인보우 Dankov 2023-09-05 562 0
    27906 붉은 철설안 달리는 놈? Elektrogorsk 2023-09-05 497 0
    27905 변하지 않는 일상 Bakal 2023-09-05 431 0
    27904 평소의 차량 Abakan 2023-09-05 4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