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인산인해도산 간기에이, 실은 「일본산」…경찰이 적발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07446.html
한겨레 (한국어) 2021년 8월 12일

인산인해도산이 아니면 「요금은 받지 않는다」라고 내건 식당, 실은 「일본산」의 물고기…경찰이 적발



경기도내의 복수의 레스토랑이 니혼바라 산지를 숨겨 경기도 특사무렵에 적발되었다.



 인산인해도(전라남도 신안군 인산인해면에 있는 도) 산이 아니면 「요금은 받지 않는다」라고 내건 한국의 식당이, 실은 「일본산」 등 외국산의 물고기를 구매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어, 현지 경찰에 적발되었다.

 경기도 특별 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도내의 수입 수산물 취급점 및 유통·판매·가공업자 대략 480이나 곳을 수사해, 57이나 곳의 다수의 업자가 「산지 위장」 등 85건의 위법행위로 적발되었다고 분명히 했다.

 원산지는 일본(47건), 중국(37건), 러시아(1건)에서 「일본산」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길은, 일본산이나 중국산의 수산물을 「국산」이라고 표기하고 있던 이유에 대해 「일본의 처리수 방류로 소비자의 「일본산 멀어져」확산, 또 국내산보다 저가격의 일본이나 중국산의 판매, 판매원의 원산지 관리에 대한 태만」등을 들었다.

 덧붙여 산지를 위장하고 있던 의정부시의 식당은, 메뉴표 등에 「인산인해도산이 아니면, 요금은 받지 않습니다」라고 적어, 마치 「국산인 것에 자신이 있다」라고 나타내 보이는 것 같이 홍보하고 있었다.그러나, 경찰의 수사에 의하면 2017년 6월부터 약 4년간, 5500킬로 이상(달평균 115킬로 정도)의 일본산 간기에이를 저가격으로 사들여 처리해, 판매하고 있었던 것이 알았다.

 양헤이군이 있는 음식점은, 금년 1월부터 최근까지, 일본산 도미와 중국산 스즈키의 51 마리(400만원 상당) 이상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 판매해 적발되었다.안양의 모레스토랑도 5월부터 최근까지, 일본산의 도미 97.2 kg와 중국산의 치누 6.9 kg를 산 후, 원산지를 혼동 표시한다든가, 중국산 크로다이를 국내산이라고 속여 팔아 단속이 되었다.





黒山島産ガンギエイ、実は「日本産」

黒山島産ガンギエイ、実は「日本産」…警察が摘発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07446.html
ハンギョレ (韓国語)2021年8月12日

黒山島産でなければ「料金は受け取らない」と掲げた食堂、実は「日本産」の魚…警察が摘発



京畿道内の複数のレストランが日本原産地を隠して京畿道特使頃に摘発された。



 黒山島(全羅南道新安郡黒山面にある島)産でなければ「料金は受け取らない」と掲げた韓国の食堂が、実は「日本産」など外国産の魚を仕入れていたことがわかり、現地警察に摘発された。

 京畿道特別司法警察団は去る5月24日から6月25日まで、道内の輸入水産物取り扱い店および流通・販売・加工業者およそ480か所を捜査し、57か所もの多数の業者が「産地偽装」など85件の違法行為で摘発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原産地は日本(47件)、中国(37件)、ロシア(1件)で「日本産」が最も多かったという。

 道は、日本産や中国産の水産物を「国産」と表記していた理由について「日本の処理水放流で消費者の『日本産離れ』拡散、また国内産より低価格の日本や中国産の販売、販売元の原産地管理に対する怠慢」などを挙げた。

 なお、産地を偽装していた議政府市の食堂は、メニュー表などに「黒山島産でなければ、料金は受け取りません」と記し、まるで「国産であることに自信がある」と示すかのように広報していた。しかし、警察の捜査によると2017年6月から約4年間、5500キロ以上(月平均115キロほど)の日本産ガンギエイを低価格で仕入れて処理し、販売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楊平郡のある飲食店は、今年1月から最近まで、日本産鯛と中国産スズキの51匹(400万ウォン相当)以上を国内産で偽表示販売して摘発された。安養の某レストランも5月から最近まで、日本産の鯛97.2㎏と中国産のチヌ6.9㎏を買った後、原産地を混同表示するとか、中国産クロダイを国内産と偽って売って取り締まり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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