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시사판에서

응석부린데 백신 치지 않는 녀석은 죽으라고 들은 것이 납득할 수 없다.

어째서 내가 죽어서는 안돼?

놀고 싶은 녀석이 바이러스 주워 넓히고 있는 그리고 짊어져?


나는 자택에서 직장 쇼핑과도 왕복 도보 15분 권내이고,

뭣하면 이 2년, 이 권내에서 나오지 않고, 술은 자택에서 한 개 마셨는지, 이 2년.

그런데 어째서 놀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죽어서는 안돼?누군가 가르쳐.

특히 바이러스 운반가게.가르쳐 정대.



コロナウィルス運搬屋なんて

時事版にて

甘えるなワクチン打たんやつは死ねと言われたのが納得できない。

なんで私が死ななきゃいけないの?

遊びたいやつがウィルス拾って広めてるんでしょう?


私は自宅から職場買い物とも往復徒歩15分圏内だし、

なんならこの2年、この圏内から出てないし、酒なんて自宅で一本飲んだかどうかよ、この2年。

なのにどうして遊びたい人のために死ななきゃいけないの?誰か教えて。

特にウィルス運搬屋さん。教えて頂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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