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의 국회 의원 「 나는 대변은 먹지만 오염수는 마실 수 없다」



한국 국회 의원 「 나는 배설물은 먹지만 후쿠시마의 오염수는 마실 수 없다!」



韓国議員「私は大便を食べています」

韓国の国会議員「私は大便は食べるが汚染水は飲めない」



韓国国会議員「私は排泄物は食べるが福島の汚染水は飲めない!」




TOTAL: 280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837 아프리카의 대접 댄스 kazan 2023-09-04 421 0
27836 영국의 맛있는 것도는 없어?이민 문화....... nizhny 2023-09-04 423 0
27835 화려한 셔츠안에 있는 「일본 문화」 chelyabinsk 2023-09-04 451 0
27834 이민의 문화 파괴라고 하는 전쟁 chelyabinsk 2023-09-04 423 0
27833 북 베트남·타이족의 풍습 yekaterinburg 2023-09-04 421 0
27832 오늘은 「중양의 명절과 국화」 sterlitamak 2023-09-04 341 0
27831 여름을 독점하는 그네 grozny 2023-09-04 378 0
27830 일본생활과 문화를 지킵시다! krasnoyarsk 2023-09-04 386 0
27829 여름의 시코쿠의 추억 samara 2023-09-04 455 0
27828 오사카의 범립 맨 kazan 2023-09-04 506 0
27827 안락함의 오후 nizhny 2023-09-04 471 0
27826 안전한 후쿠시마의 해산물 novosibirsk 2023-09-04 406 0
27825 일본의 조류 chelyabinsk 2023-09-04 398 0
27824 메가 솔러가 없는 세계 yekaterinburg 2023-09-04 409 0
27823 일본에서 활약중인 한국 Gravia 안넝 2023-08-21 555 0
27822 천사가 춤추듯 내려갈 틈 깨어 밭 chelyabinsk 2023-08-14 584 0
27821 어젯밤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 yekaterinburg 2023-08-14 580 0
27820 고양이와 저녁놀 sterlitamak 2023-08-14 519 0
27819 밤에 헤엄 내는 금붕어 grozny 2023-08-14 577 0
27818 여름의 놓고 간 것 krasnoyarsk 2023-08-14 4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