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전 스레「스노하라는 요리가 서투릅니다.(′·ω·`) 」의 후계 스레.
비망록 스레입니다.

어제 담근 식초 양파.
오늘의 아르바이트로부터 귀가해 맛보기.
식초 양배추가 맛이 없었던 것과 양파의 매움을 고려해 벌꿀 증량, 더욱 설탕을 더해 작성.식초 절임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단 식초 담그어이다.
(이)라고 생각해 맛을 보았지만 생각한 만큼 달고 되어 있지 않는다.억지로 말하면 「들 주거지의 별로 달지 않은 단 식초 담그어」같은 느낌.
물론등주거지가 맛있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개미, 다.
얇게 썰기 추천이었던 것이지만 서투른 솜씨이므로 꽤 두껍다.그것이 다행히 하고 나서 주거지의 먹을 때의 느낌에 가깝게 되어 있다.
큰 아라타마파 3개로 만들었으므로 일주일간 정도 계속 먹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것은 향후도 만들어도 괜찮을까.
식초 양배추(벌꿀 증량판)도 하룻밤 재웠으므로 이제(벌써) 먹을 수 있는 상태이지만 아직 시식하고 있지 않다.
마요네즈를 치면 먹을 수 있지만 일부러 수고짬 걸쳐 맛이 없는 것을 만드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이므로 이것으로 맛있지 않으면 그만두어 버리자일까.
현재는 최초로 만든 「인삼의 참깨 버무려」가 제일 맛있다.
인삼은 차치하고 다른 야채는 익혀 된장국인지 뭔지로 하는 것이 맛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youtube는 모두 간단하게 맛있을 것 같다?`노 만들고 있었지만.(′·ω·`)


野菜生活

前スレ「春原は料理が下手です。(´・ω・`) 」の後継スレ。
備忘録スレです。

昨日漬けた酢タマネギ。
本日のバイトから帰宅して味見。
酢キャベツが不味かったのとタマネギの辛みを考慮して蜂蜜増量、更に砂糖を加えて作成。酢漬けというよりは甘酢漬けである。
と思って味見したのだが思ったほど甘くなってない。強いて言えば「らっきょのあんまり甘くない甘酢漬け」みたいな感じ。
勿論らっきょの方が旨いのだがこれはこれでアリ、だ。
薄切り推奨だったのだがぶきっちょなのでかなり厚い。それが幸いしてからっきょの食感に近くなっている。
でかい新玉ねぎ3つで作ったので一週間ほど食い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
これは今後も作ってもいいかな。
酢キャベツ(蜂蜜増量版)も一晩寝かせたのでもう食べられる状態なんだけどまだ試食してない。
マヨネーズをかければ食べられるがわざわざ手間暇かけて不味い物を作るのも変な話なのでこれで旨くなければやめちゃおうかな。
今のところは最初に作った「人参のゴマ和え」が一番旨い。
人参はともかく他の野菜は煮て味噌汁かなんかにした方が旨いのかもしれない。
youtubeじゃみんな簡単そうに旨そうに作ってるんだけどな。(´・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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