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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거짓말”발각


일본의 세계 유산 신청을 날조의 자료로 「방해 공작」
 



한국의 「반일 선전」의 대거짓말이 또 밝혀졌다.작년,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의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을 둘러싸고,
한국의 민간 단체가 등록 저지 때문에, 전혀 관계가 없는 자료를 관계국의 선정 위원에게 배포하고, 일본을 깍아 내리는 「방해 공작」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분노를 느끼는 사실은, 한국측이 세계 유산 위원회의 위원에게 나눠주고 있던 책자나 선전 빌라를 일본측 관계자가 입수해서 발각되었다.

한국측은 당시 , 일본이 세계 유산에 신청한 시설에 대해서, 한국인의 강제 노동을 하고 있었다고, 이의를 주장하고 있었다.

문제의 책자에는, 야윈 노동자등의 사진이 게재되어
,「강제 연행에 의한 노동을 강요당한 시설」 「(세계 유산에) 등록하면 한국민의 격렬한 반발을 불러, 동아시아에서의 긴장 상태를 악화시킨다」등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런데 , 입수한 책자를 산케이신문에서 조사했는데,
사진은 1926(타이쇼 15) 년 9월, 홋카이도의 아사히카와 신문에 게재된 사진의 전용이었다.노동자 1명이 해 망 한 도로 건설 현장에서의 학대 해 사건을 알린 것으로, 기사에, 한반도 출신자의 존재를 엿보게 하는 기술은 없었다.

원래, 제2차 세계대전중의 국가 총동원법에 근거하는 국민 징용령(1939년) 이전의 사건인 것이다.

타쿠쇼쿠 대학의 후지오카 노부카츠 객원 교수는
「한국의 집요함에 경악(공학) 했다.일본의 과거의 신문·잡지의 기사, 사진을 반일 선전에 이용하는 것은, 한국과 중국에 공통되고 있는 수법이다.일본의 외무성은 배포 자료가 「완전한 유언비어, 거짓말」인 것을 세계에 알리게 할 수 있도록, 반론 자료를 즉시 작성해, 반격을 해야 할 것이다.일본인도, 한국의 반일 선전에 속지 않게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왼쪽:방해 공작에 배부된 빌라,
오른쪽:아사히카와 신문 1926년 9월 9일, 일본인 노동자가, 한 방울의 물도 주어지지 않고 혹사 된 사건의 기사


再び朝鮮 人の最悪の捏造が発覚WWWWWWW



韓国“大 嘘”発覚


日本の世界遺産申請を捏造の資料で「妨害工作」
 



韓国の「反日宣伝」の大ウソがまた明らかになった。昨年、ユネスコ(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の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た「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をめぐり、
韓国の民間団体が登録阻止のため、まったく関係のない資料を関係国の選定委員に配布して、日本を貶める「妨害工作」を行っていたのだ。

怒りを覚える事実は、韓国側が世界遺産委員会の委員に配っていた冊子や宣伝ビラを日本側関係者が入手して発覚した。

韓国側は当時、日本が世界遺産に申請した施設について、朝鮮 人の強制労働が行われていたと、異議を唱えていた。

問題の冊子には、痩せた労働者らの写真が掲載され
「強制連行による労働を強いられた施設」「(世界遺産に)登録すれば韓国民の激しい反発を招き、東アジアでの緊張状態を悪化させる」などと主張していた。

ところが、入手した冊子を産経新聞で調べたところ、
写真は1926(大正15)年9月、北海道の旭川新聞に掲載された写真の転用だった。労働者1人が し亡した道路建設現場での虐待致し事件を報じたもので、記事に、朝鮮半島出身者の存在をうかがわせる記述はなかった。

そもそも、第2次世界大戦中の国家総動員法に基づく国民徴用令(1939年)以前の出来事なのである。

拓殖大学の藤岡信勝客員教授は
「韓国の執拗さに驚愕(きょうがく)した。日本の過去の新聞・雑誌の記事、写真を反日プロパガンダに利用するのは、韓国と中国に共通している手口だ。日本の外務省は配布資料が『完全なるデマ、ウソ』であることを世界に知らしめるべく、反論資料をただちに作成し、反撃に出るべきだろう。日本人も、韓国の反日プロパガンダにだまされないように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った。



左:妨害工作に配られたビラ、
右:旭川新聞1926年9月9日、日本人労働者が、一滴の水も与えられずに酷使された事件の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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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0898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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