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 빼도 박도 못할 증거 나왔다  
   
 

’사할린 학살’ 진실 밝혀지나… 파장


■ 러시아 보고서 입수


강제 동원 1만2,000명 명부·가족 기록도 공개


추가 자료 확보땐 日기업 상대 소송 가능 
 

 



 일제강점기에 사할린으로 강제로 끌려가 탄광에서 노역한 노동자들이 탄광 내부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 국가기록원은 14일 이 사진을 포함한 사할린 강제동원 관련 희귀 기록물을 공개했다.

 

”세계2차대전 직후 사할린 에스토루지역 인구 감소는 전쟁 중 대피와 러시아 남부 및 일본으로의 자발적인 피난도 있겠지만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한인 주민을 살해한 결과’로 발생한 것이다.”

 

1945년 사할린 에스토루 지역을 방문한 러시아 민정국 조사 담당자가 직접 쓴 인구 조사 보고서 초안에는 이같이 적혀 있다. 세계2차대전 발발 전 1만 229명에 달했던 에스토루 지역 주민이 5,332명으로 급감한 이유 중 하나로 ’일본 군국주의자의 한인 살해’를 적시한 것이다.

14일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기록원이 러시아 정부 공식 문서를 공개함에 따라 그동안 피해자들의 증언만을 통해 알려져 온 일본군의 사할린 한인 대량 학살에 대한 진상이 밝혀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일본군의 사할린 한인 학살은 46명이 전부다. 1945년 8월 21~23일 일본 헌병과 경찰이 사할린 가미시스카에서 남성 19명을, 미즈호에서 임신부와 어린아이를 포함해 27명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사례가 재판 기록을 통해 입증됐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2차대전 이후 퇴각하던 일본군이 강제 징집 등을 통해 모집한 사할린 한인들을 대량 학살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문서를 번역 조사한 한국외대 방일권 교수는 ”러시아 정부의 공식 문서에 일본군의 한인 학살이 적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발굴을 통해 사할린 곳곳에서 일본군의 한인 학살이 자행됐음이 확인 됐다”고 밝혔다.


 

 

 


사할린에서 최초로 일본으로 귀환한 한인 귀환자 1,794명의 명부. 1957년 일본정부 조사에 따른 것이다.


한편, 문서 발굴을 계기로 국무총리실 산하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는 에스토루 지역과 관련한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지원위원회 관계자는”구체적인 학살 방법과 인원 등은 추가 자료 조사를 통해서 확인하는 후속 작업이 필요하다”며 ”추가 자료가 확보될 경우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을 했던 일본기업들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사할린에 강제 동원된 한인 1만2,000명의 명부와 서신, 가족관계 관련 기록이 공개됨에 따라 관련 보상신청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확보된 사할린 강제동원 관련 명부는 1957년 일본 정부가 조사한 일본 귀환자 명부 2권에 기록된 1,794명, 1960~1970년대 일본 사할린귀환재일한국인회의 사할린 귀환희망자 조사명부 4권 1만2,600여명, 1980년대 일본과 한국에서의 귀환운동과정에서 만들어진 명부 14권 6,000명이다. 중복된 것을 제외하면 총 1만1,211명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국가기록원의 사할린 한인 희귀 자료에는 소련정부가 1945년 해방직후 쿠릴지역 한인들을 사할린으로 이주시켜 일괄 통제하고 있었던 사실을 보여주는 1급 비밀문서와 사할린 한인들의 귀환 문제를 언급하지 말도록 한 ’보도지침’ 문서도 포함됐다. 또 일본군이 한인들을 모아 사할린으로 강제동원하기 위해 교육하는 장면과 사할린 한인들이 동토의 땅에서 벌목하는 모습, 사할린탄광에서 강제 노역하는 모습 등의 영상물도 공개됐다.
  
캐나다 한국일보
발행일 : 2012.08.15

 

 

 

 

 

 

 

 

 

 

 

 

 

 

 

 

 

 

 

 

 

 

 

 

 

 

훗카이도에 강제 연행된 한국인 노동자

 

 

 

1938년 5월 10일 ’국가총동원령’이 실시


6월 13일 ’학도근로보국대’ 실시, 부녀자와 학생들을 노력 동원. 

1939년 10월 1일 악명 높은 ’국민징용령’ 실시
45만명이 넘는 한국인이 일본의 탄광, 군수공장, ·군사시설, 공사장에 강제 동원

1944년 2월 8일 ’총동원법’에 의거, 한국인에 대한 전원 징용이 실시 

 

 

 

 

 

 










 

 

해방직후 사할린에서 한인 귀환 문제를 언급하지 말라는 보도지침

 






















어째서 귀환시키지 않고 한국인을 죽였어? ^-^

관동대학살의 사죄와 배상은 아직입니까?






















日本人はどうして朝鮮人を帰還させないで殺したの? ^-^

日本二進も三進も行かない証拠出た

’サハリン虐殺’ 真実明かされるが… 波長


■ ロシア見て入手


強制動員 1万2,000人名簿・家族記録も公開


追加資料確保の時は 日企業相手訴訟可能



日帝強制占領期間にサハリンで強制に引かれて行って炭鉱で労役した労動者たちが炭鉱内部で教育を受けている姿を撮った写真. 国家記録員は 14日この写真を含んだサハリン強制動員関連珍しい記録物を公開した.

”世界2次大戦直後サハリンエスToru地域人口減少は戦争の中で待避とロシア南部及び日本への自発的な避難もあるが ’日本軍国主義者たちが韓人住民を殺害した結果’で発生したのだ.”

1945年サハリンエスToru地域を訪問したロシア民政国の調査担当者が直接書いた人口の調査見て下書きにはこのように書かれている. 世界2次大戦勃発の前 1万 229人に達したエスToru地域住民が 5,332人に急減した理由の中で一つで ’日本軍国主義者の韓人殺害’を指摘したのだ.

14日行政安全部所属国家記録員がロシア政府公式文書を公開するによってその間被害者たちの証言のみを通じて知られて来た日本軍のサハリン韓人大量虐殺に対する真相の明かされるかどうかに関心が集められている.

現在まで確認された日本軍のサハリン韓人虐殺は 46人が全部. 1945年 8月 21‾23日日本憲兵と警察がサハリン加味の時スカーで男性 19人を, 瑞穂で姙婦と子供を含んで 27人を無差別的に殺害した事例が裁判記録を通じて立証された. しかし 学界では 2次大戦以後退却した日本軍が強制徴集などを通じて募集したサハリン韓人たちを大量虐殺したことで推正している.

が文書を翻訳調査した韓国外大訪日圏教授は ”ロシア政府の公式文書に日本軍の韓人虐殺が適時されたことは今度が初め”と言いながら ”今度発掘を通じてサハリンあちこちで日本軍の韓人虐殺が恣行されたことが確認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サハリンで最初で日本で帰還した韓人引揚者 1,794人の名簿. 1957年日本政府の調査によるのだ.


一方, 文書発掘をきっかけで国務総理室傘下デイルハングゼングギガングゼドングワンピヘゾサ及び国外強制動員犠牲者など支援委員会はエスToru地域と係わった真相の調査に取り掛かった. 支援委員会関係者は”具体的な虐殺方法と人員などは追加資料の調査を通じて確認する後続作業が必要だ”と ”追加資料が確保される場合最高裁判所判決に従って日帝強制占領期間強制動員をした日本企業たちを相手で集団訴訟を出すことができること”と見通した.

同時にサハリンに強制動員された韓人 1万2,000人の名簿と書信, 家族関係関連記録が公開されるによって関連補償申し込みも増えるように見える. 今度確保されたサハリン強制動員関連名簿は 1957年日本政府が調査した日本引揚者名簿 2冊に記録された 1,794人, 1960‾1970年代日本サハリン帰還在日韓国人回のサハリン帰還希望者調査名簿 4冊 1万2,600人余り, 1980年代日本と韓国での帰還運動過程で作られた名簿 14冊 6,000人だ. 重複されたことを除けば総 1万1,211人だ.

一方今度に 公開された国家記録員のサハリン韓人珍しい資料にはソ連政府が 1945年解放直後千島地域韓人たちをサハリンで移住させて一括統制していた事実を見せてくれる 1級秘密文書とサハリン韓人たちの帰還問題を言及しないようにたいてい ’報道指針’ 文書も含まれた. また日本軍が韓人たちを集めてサハリンに強制動員するために教育する場面とサハリン韓人たちが凍土の地で伐木する姿, サハリン炭鉱で強制労役する姿などの映像物も公開された.

カナダ韓国日報
発行日 : 2012.08.15

フッカイドに強制連行された韓国人労動者

1938年 5月 10日 ’国家総動員令’が実施


6月 13日 ’学徒勤労保国隊’ 実施, 婦女子と学生たちを努力動員.

1939年 10月 1日悪名高い ’国民徴用領’ 実施
45万名の越える韓国人が日本の炭鉱, 軍需工場, ・軍事施設, 工事現場に強制動員

1944年 2月 8日 ’総掛かり法’に基づいて, 韓国人に対する田園徴用が実施










解放直後サハリンで韓人帰還問題を言及するなと言う報道指針






















どうして帰還させないで朝鮮人を殺したの? ^-^

関東大虐殺のお詫びと賠償はまだですか?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JqhKWo89FQ?&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TOTAL: 26249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09191 14
2624916 GW도 무테킹  (멸종 위구심종) 猫長屋 12:10 1 0
2624915 아직 파리파라범위가 남아 있는 daida598 12:08 11 0
2624914 파리 올림픽이 기다려집니다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2:07 15 0
2624913 한국인 파리 올림픽 출장 불가 쇼크로....... (3) uenomuxo 12:07 14 0
2624912 일식에 대한 근원적 의구심 (3) copysaru07 12:06 20 1
2624911 일본인들은 고기에 지방을 싫어하는....... theStray 12:05 8 0
2624910 한국에서 유명한 일본 정치인 jap2013 12:05 7 0
2624909 일본의 죽음의 사신 jap2013 12:03 10 0
2624908 병신 (2) Jumongℓ 12:02 21 0
2624907 일본에서 고깃집은 전부 한식풍에 한....... (5) 신사동중국인 12:01 17 0
2624906 한국 라면집의 기원 w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2:00 34 0
2624905 오늘의 코메디 (4) mikanseijin 11:58 39 1
2624904 한국의 집 연동 어플 jap2013 11:58 7 0
2624903 3월의 한국 야구장 jap2013 11:53 14 0
2624902 일식을 맛보면 (10) 신사동중국인 11:53 26 0
2624901 한국 라면 먹고 응급 서양인 발생? theStray 11:50 12 0
2624900 GWでも今日歌 (12) 猫長屋 11:48 28 0
2624899 우크라이나와 한국 (4) bibimbap 11:47 27 0
2624898 21세기판 新 조선 신사유람단 (4) bugati839 11:46 29 0
2624897 트럼프 재선되면 한국 핵무장 가능 (1) Computertop23 11:46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