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의 뇌에는”학습 능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데.


한국인은 몇 번 같은 실패를 반복하면 기분이 내킨다?


한국인이 멸망할 때까지 같은 실패를 반복하는지?





배신의 하이웨이 한국 버스 화재, 도망친 운전기사는 12회의 체포·적발력 「 제2의 세워르호」라고 한탄하는 소리…


 10명이 해 망 한 한국의 대형 버스 화재 사고로, 승객을 방치로 해 도망친 운전기사의 행장이 대문제가 되고 있다.당초는 사고 원인을 「타이어가 돌연 펑크나고 차체가 기울어, 측벽 무디어져 사용했다」라고 설명하고 있었지만, 감시 카메라의 영상등에서 무리한 차선 변경이 원인이었던 일이 판명.한층 더 현지 경찰의 조사로, 음주나 무면허 운전등 지금까지 12회의 체포·적발력이 있다 일도 알았다.그런데도 대형 버스의 운전기사가 될 수 있는 것에 국내에서는 한탄의 소리도 오르고 있다.(오카다 토시히코)

 ■운전기사의 거짓말

 중앙 일보(전자판) 등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사고가 일어난 것은 13일, 한국 남동부·울산의 경부고속도로상.하행선의 언양분기점 앞에서, 40인승의 대형 버스가 공사 방호벽에 돌진해 화재가 발생.타고 있던 20명중 10명이 해 망, 8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병원에 옮겨졌다.

 불은 약 50 분후에 사라졌지만, 버스는 뼈대 밖에 남지 않을 정도 격렬하게 불탔다.

 연합 뉴스에 의하면, 승객의 상당수는 한국의 기업 「한파케미칼」의 퇴직자의 부부등으로, 해외 여행으로부터 귀국해, 가까이의 대구 공항으로부터 울산 방면을 향하고 있었다.

 운전기사의 남성(48)은 울산 울주 경찰서의 조사에 「타이어가 돌연 펑크나 측벽 무디어져 사용했다」 등이라고 공술했지만, 거짓말이었던 일이 밝혀졌다.

  우선 고속도로에 대비할 수 있었던 감시 카메라의 영상으로부터, 버스는 사고 직전에 무리한 차선 변경을 시작해 근처의 차선을 달리는 다른 버스 2대의 사이에 끼어들고 있었던 것이 판명.이 직후에 벽에 부딪히고 있어 무리한 세치기로 핸들 조작을 잘못된 가능성의 높은 것이 알았다.제한 속도를 20킬로 넘는 100킬로 이상으로 달리고 있던 것도 동 경찰서의 조사로 밝혀졌다.

 ■제2의 세워르호

 한층 더 조선일보(전자판) 등 현지 미디어는, 「사고가 일어나면 운전기사는 승객보다 먼저 버스로부터 탈출했다」라고의 증언을 소개.이것에 의해 한국 넷 유저등이 「세워르호와 다르지 않는 것은 아닐까」라고 격노 하기 시작했다.


 「세워르호」란, 2014년 4월에 침몰해 304명의 해 사람·행방불명자를 낸 한국의 여객선.이 사고에서는 선원등이 승객의 수학 여행생등에 「선내에 머무를 수 있다」라고 방송하면서, 선장을 포함한 선원등은 선외에 탈출.승객을 방치로 해 한국 해양 경찰의 보트에 재빨리 구조되고 있었다.

 놀라움의 사실은 아직 계속 된다.조선일보(전자판)에 의하면, 운전기사는 화재 발생 후, 「소화기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안전 장치의 핀이 빠지지 않고, 소화기로 창을 나누었다」라고 진술.불을 지우기 위한 소화기를 제대로 취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둔기로서 밖에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중앙 일보(전자판)는, 후에 탈출하고 목숨을 멈춘 승객의 「운전기사는 자신이 탈출한 후도 구호 활동을 실시하지 않고, 도로에 앉아 있었다」라고의 증언을 게재했다.

 한층 더 한국민을 진감(해 나 ) 시킨 것은, 이 운전기사의“경력”이었다.조선일보(전자판)는 15일, 사설로 운전기사가 음주·무면허 등 도로 교통법 위반 9건, 교통사고 3건의 적발·체포력이 있다 것을 소개.「교통 법규 위반을 반복해, 사고를 유발하는 운전 습관을 가지는 인물이다」라고 한 데다가, 「이러한 인물에게 많은 인명을 맡기는 대형 버스의 운전을 맡겼다고 하는 것 자체, 언어 도단이다」라고 비판했다.


 ■비상구가 없는

 그러나 사고 원인은 운전기사의 문제 만이 아니다.

 하나는 한국제 버스의 구조적인 결함이다.조선일보(전자판) 등은, 한국의 대형 버스에는 탈출시에 유리를 깨기 위한 해머를 4개 이상 준비해 두는 규정이 있다가, 이것을 지켜지지 않거나, 해머의 장소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기도 한다고 지적한다.

 왜 유리를 깨는 이야기가 되는 것인가.그것은 한국의 버스에는 기본적으로 비상 탈출구가 없기 때문이다.

  우측통행의 한국에서는, 버스의 출입구는 앞부분 우측에 있는 통상의 것 뿐이다.본래는 반대의 좌측에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제조 코스트가 드는 등의 이유로부터, 면적 약 2평방 미터의 유리창이 있으면 비상구의 대체로 오는 규정이 있다.탈출시는 배치해 둔 해머로 창을 나눈다.

 게다가 비품의 해머는, 때때로 불량 소년이 재미에 훔쳐 가는 일도 있다라고 한다.이번 사고에서는, 우측의 출입구는 측벽에 해당되어 채워진 상태였다.해 망 한 10명은, 가까이의 창을 나누지 못하고, 늦게 도망쳤다고 보여지고 있다.

 ■은사가 원수에…

 또 하나의 이유는 「은사」에 있다.한국에서는 거의 매년, 많을 때는 연 2회에 걸쳐, 대통령 권한으로 범죄자의 은사를 한다.한국 KBS 뉴스(전자판)에 의하면, 금년도 8월 15 일의 광복절에 맞추어 142만 2000명이 그 대상이 되었다.


  이전에는 재벌의 유력자나 여당의 정치가의 관계자가 오직이나 배임등에서 유죄판결을 접수 수감된 후, 단기간으로 은사를 받아“무죄 방면”이라고 하는 사례가 계속 되었지만, 근년은 국민의 반감을 사는 것부터 중대 범죄의 은사는 거의 없어졌다.

 실제, 은사의 대부분은 옛날도 지금도 경범죄가 대상이다.한국의 은사는 원래 시정자가 국민의“인기를 얻으려는 행동”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주된 대상은 면허 취소 처분이나 도로 교통법 위반 점수 등.또 생계를 세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간 식품 절도 등은 양형 감면이 당연이 되고 있다.

 덧붙여서 작년의 은사는 220만명, 재작년(14년 1월)은 289만명.

 법률에 위반해도 1년 정도 참으면 무죄 방면이 된다면, 벌의 효과 등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않다.그 외상은 결국, 국민이 지불원 되게 된다.


韓国人の脳には欠陥がある

韓国人の脳には”学習能力”が存在しないらしいな。


韓国人は何度同じ失敗を繰り返せば気が済むのだ?


韓国人が滅ぶまで同じ失敗を繰り返すのか?





背信のハイウェイ 韓国バス火災、逃げた運転手は12回の逮捕・摘発歴 「第2のセウォル号」と嘆く声…


 10人がし亡した韓国の大型バス火災事故で、乗客を置き去りにして逃げた運転手の行状が大問題となっている。当初は事故原因を「タイヤが突然パン クして車体が傾き、側壁にぶつかった」と説明していたが、監視カメラの映像などから無理な車線変更が原因だったことが判明。さらに地元警察の調べで、飲酒 や無免許運転などこれまでに12回の逮捕・摘発歴があることもわかった。それでも大型バスの運転手になれることに国内からは嘆きの声も上がっている。(岡 田敏彦)

 ■運転手の嘘

 中央日報(電子版)など地元メディアに よると、事故が起こったのは13日、韓国南東部・蔚山の京釜高速道路上。下り線の彦陽分岐点手前で、40人乗りの大型バスが工事防護壁に突っ込んで火災が 発生。乗っていた20人のうち10人がし亡、8人が煙を吸うなどして病院へ運ばれた。

 火は約50分後に消えたが、バスは骨組みしか残らないほど激しく燃えた。

 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乗客の多くは韓国の企業「ハンファケミカル」の退職者の夫婦らで、海外旅行から帰国し、近くの大邱空港から蔚山方面へ向かっていた。

 運転手の男性(48)は蔚山蔚州警察署の調べに「タイヤが突然パンクして側壁にぶつかった」などと供述したが、嘘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まず高速道路に備えられた監視カメラの映像から、バスは事故直前に無理な車線変更をはじめ、隣の車線を走る他のバス2台の間に割り込んでいたことが判明。 この直後に壁にぶつかっており、無理な割り込みでハンドル操作を誤った可能性の高いことがわかった。制限速度を20キロ超える100キロ以上で走っていた ことも同署の調べで明らかになった。

 ■第2のセウォル号

 さらに朝鮮日報(電子版)など現地メディアは、「事故が起きると運転手は乗客よりも先にバスから脱出した」との証言を紹介。これにより韓国ネットユーザーらが「セウォル号と変わらないではないか」と激怒しだした。


 「セウォル号」とは、2014年4月に沈没し304人のし者・行方不明者を出した韓国の旅客船。この事故では船員らが乗客の修学旅行生らに「船内 にとどまれ」と放送しながら、船長を含む船員らは船外へ脱出。乗客を置き去りにして韓国海洋警察のボートにいち早く救助されていた。

 驚きの事実はまだ続く。朝鮮日報(電子版)によると、運転手は火災発生後、「消火器を使おうとしたが安全装置のピンが抜けず、消火器で窓を割った」と供述。火を消すための消火器をきちんと扱えないだけでなく、鈍器としてしか使用しなかったのだ。

 中央日報(電子版)は、後に脱出して一命を取り留めた乗客の「運転手は自分が脱出した後も救護活動を行わず、道路に座っていた」との証言を掲載した。

  さらに韓国民を震撼(しんかん)させたのは、この運転手の“経歴”だった。朝鮮日報(電子版)は15日、社説で運転手が飲酒・無免許など道路交通法違反9 件、交通事故3件の摘発・逮捕歴があることを紹介。「交通法規違反を繰り返し、事故を誘発する運転習慣を持つ人物だ」としたうえで、「このような人物に大 勢の人命を預ける大型バスの運転を任せたということ自体、言語道断だ」と批判した。


 ■非常口がない

 しかし事故原因は運転手の問題だけではない。

 ひとつは韓国製バスの構造的な欠陥だ。朝鮮日報(電子版)などは、韓国の大型バスには脱出時にガラスを割るためのハンマーを4本以上備えておく規定があるが、これが守られていなかったり、ハンマーの場所がわかりにくい場合があったりすると指摘する。

 なぜガラスを割る話になるのか。それは韓国のバスには基本的に非常脱出口がないからだ。

  右側通行の韓国では、バスの出入り口は前部右側にある通常のものだけだ。本来は反対の左側にも設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されているが、製造コストがかかる等 の理由から、面積約2平方メートルのガラス窓があれば非常口の代替とできる規定がある。脱出時は備え付けのハンマーで窓を割るのだ。

 しかも備品のハンマーは、往々にして不良少年が面白半分に盗んでいくこともあるという。今回の事故では、右側の出入り口は側壁に当たってふさがれた状態だった。し亡した10人は、近くの窓を割ることができず、逃げ遅れたとみられている。

 ■恩赦があだに…

 もうひとつの理由は「恩赦」にある。韓国ではほぼ毎年、多いときは年2回にわたり、大統領権限で犯罪者の恩赦が行われる。韓国KBSニュース(電子版)によると、今年も8月15日の光復節にあわせ142万2000人がその対象となった。


 かつては財閥の有力者や与党の政治家の関係者が汚職や背任などで有罪判決を受け収監されたのち、短期間で恩赦を受けて“無罪放免”という事例が続いたが、近年は国民の反感を買うことから重大犯罪の恩赦はほぼなくなった。

 実際、恩赦のほとんどは昔も今も軽犯罪が対象だ。韓国の恩赦はそもそも施政者が国民の“人気取り”を目的に行うもので、主な対象は免許取り消し処分や道交法違反点数など。また生計を立てるため仕方なく行った食品窃盗などは量刑減免が当たり前となっている。

 ちなみに昨年の恩赦は220万人、一昨年(14年1月)は289万人。

 法律に違反しても1年ほど我慢すれば無罪放免になるならば、罰の効果など期待できそうにない。そのツケは結局、国民が支払わされること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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