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시의 「군칸지마」에 있는 세계 유산의 「단 도탄갱」을 무대로 한 영화가, 26일부터 한국에서 공개되었습니다만, 군칸지마의 모토도민 유시로 만드는 그룹은, 영화의 묘사가 「잘못된 역사 인식을 전할 우려가 있다」등으로 해서, 이 영화에 대해서 항의하는 성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군칸지마의 모토도민 유시로 만드는 「진실의 역사를 추구하는 도민의 회」는, 영화 중(안)에서 징용공이 극도로 시달리는 등의 묘사가, 실제의 섬의 생활과는 달라, 비유 픽션이라고 해도, 잘못된 역사 인식을 전할 우려가 있다등으로 해서, 근처 이 영화에 대해서 항의하는 성명을 내게 되었습니다.
또 모토도민의 증언을 모아 인터넷상에서 공개할 준비도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군칸지마는, 작년도, 국내외로부터 2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나가사키의 관광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만, 한국 정부가 「슬픈 역사를 미화한다」라고 주장해 세계 유산에의 등록에 반대한 것 외, 지금까지도 해외의 출판물이나 보도등에서, 탄갱의 노동자에 대해 다양한 묘사가 이루어져 모토도민에게서는 염려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반일 비즈니스 픽션 영화
우선은 출설목의 사진을 사용한 것을 사죄해
사죄의 광고를 내세요
長崎市の「軍艦島」にある世界遺産の「端島炭坑」を舞台にした映画が、26日から韓国で公開されましたが、軍艦島の元島民の有志で作るグループは、映画の描写が「誤った歴史認識を伝えるおそれがある」などとして、この映画に対して抗議する声明を出すことになりました。
26日から韓国で公開が始まった映画「軍艦島」は、終戦間際、旧日本軍が長崎市の「端島炭坑」で、過酷な労働を強いていた朝鮮半島出身の徴用工など400人の存在を隠すため、坑内に閉じ込めて爆殺することを計画し、察知した徴用工たちが脱出を試みるというストーリーです。
これに対し軍艦島の元島民の有志で作る「真実の歴史を追究する島民の会」は、映画の中で徴用工が極度に虐げられるなどの描写が、実際の島の暮らしとは異なり、例えフィクションだとしても、誤った歴史認識を伝えるおそれがあるなどとして、近くこの映画に対して抗議する声明を出すことになりました。
また元島民の証言を集め、インターネット上で公開する準備も進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軍艦島は、昨年度、国内外から26万人の観光客が訪れ、長崎の観光名所となっていますが、韓国政府が「悲しい歴史を美化する」と主張して世界遺産への登録に反対したほか、これまでも海外の出版物や報道などで、炭坑の労働者についてさまざまな描写がなされ、元島民からは懸念する声が上がっていました。
反日ビジネスフィクション映画
まずは出鱈目の写真を使ったことを謝罪して
謝罪の広告を出し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