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납치 피해자를 염두에 발언국제연합총회
9월 19일 23시 43분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속에서「북한은 공작원의 일본어 교사로서 강제적으로 일하게 하기 위해서 13세의 일본인의 여자 아이를 납치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납치 피해자 요코타 메구미씨를 염두에 발언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70919/k10011148421000.html
트럼프씨, 유엔에서 북한 비난 메구미씨납치에 언급, 제휴 호소
2017년 9월 20일 00시 01분
【뉴욕 공동】트럼프 미 대통령은 19일,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제연합총회의 일반 토론 연설을 실시해, 6번째의 핵실험이나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북한을 세계 공통의 위협과 비난 했다.요코타 메구미씨=실종 당시 (13)=를 염두에「13세의 일본인의 소녀를 납치했다」라고 말해 북한에 의한 납치 문제에도 언급했다.
김 타다시 은혜 체제는 「비열」로, 세계 전체에 있어서의 위협이며 「핵·미사일 개발을 무모하게 추구하고 있다」라고 강조.모든 나라가 제휴해 북한을 고립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해, 일방적인 교섭에는 응하지 않는 자세를 재차 나타내 보였다.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7091901002360.html
친키타구미직과 한국인이 위안부가 「소녀」였다 것으로 하고 싶은 이유는,
요코타 메구미씨납치를 지워 도미로부터이겠지?
トランプ大統領 拉致被害者を念頭に発言か 国連総会
9月19日 23時43分
トランプ大統領は演説の中で「北朝鮮は工作員の日本語教師として強制的に働かせるために１３歳の日本人の女の子を拉致したことをわれわれは知っている」と述べました。拉致被害者の横田めぐみさんを念頭に発言したものと見られます。
http://www3.nhk.or.jp/news/html/20170919/k10011148421000.html
トランプ氏、国連で北朝鮮非難 めぐみさん拉致に言及、連携訴え
2017年9月20日 00時01分
【ニューヨーク共同】トランプ米大統領は１９日、ニューヨークの国連本部で、就任後初めて国連総会の一般討論演説を行い、６回目の核実験や日本上空を通過する弾道ミサイル発射を強行した北朝鮮を世界共通の脅威と非難した。横田めぐみさん＝失踪当時（１３）＝を念頭に「１３歳の日本人の少女を拉致した」と述べ、北朝鮮による拉致問題にも言及した。
金正恩体制は「下劣」で、世界全体にとっての脅威であり「核・ミサイル開発を無謀に追求している」と強調。全ての国が連携して北朝鮮を孤立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一方的な交渉には応じない姿勢を改めて示した。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7091901002360.html
親北組織と韓国人が慰安婦が「少女」だったことにしたい理由は、
横田めぐみさん拉致を打ち消したいからだ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