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몇몇 게이들이 알려줘서 깨달은 것인데, 

아무래도 [김한수, 김휘종] 측이  [고영태, 김수현, 류상영] 과 짜고 [조작 음모]를 꾸민 후에  [JTBC에 거짓 태블릿 PC]를 갖다 준 것 같다.

[JTBC와 검찰]은 이 악의적인 [조작과 공모]를 알면서도 거기에 잔뜩 [루머를 더해] 전광석화처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구데타를 일으킨 것 같다.

1. 고영태 일당의 무서운 음모. 더블루 k를 먹고, 여기저기 이득권을 사기치기 위해 최순실을 담글려고 한 계획

이들이 작전 짠 내용은 이미, 정규제 주필님이 옛날에 이미 알아차렸다. [고영태 녹취록]과 [김수현 동남아 섹스관광] 치면 이놈들이 얼마나 더럽게 음모를 꾸몄는지 나온다. 이미 이 새끼들이 모든 언론사를 다 CONTACT 해서 그 플롯을 줬다. 그래서 [JTBC의 입수경위는 100% 구라]다.

[정규제 TV , 김한수 녹취록]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216.99002183641

2. 태블릿 PC 안의 또다른 연락처, 필리핀 여자  Annebelle Parilla (Zeniah Secret 주인)는 고영태 일당 [Sam Park의 첩]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태블릿 pc가 [김한수, 김휘종]의 손을 거쳐 [고영태, Sam Park]을 통했고,  고영태 일당이 [JTBC] 이게 갖다 줬다는 것이다.

태블릿 PC는 결국 고영태 일당의 손에 있었고 (최순실도 이를 증언한 적이 있다), 이 놈들이 이걸 어떻게 이용할 지는 이미 모의 과정이 공개되어 있다.

[포렌식 보고서, Zeniah Secret 의 계정주인 Annebelle Parilla와 Sam Park]

https://www.ilbe.com/10076177991

https://www.facebook.com/annabelle.parilla

https://www.facebook.com/sam.park.39501

한마디로 Sam Park 이 이 태블릿 pc를 썼다는 얘기다. 

https://www.ilbe.com/10076177991

게이들 말로는 이 자가 바로 [김수현의 동남아 섹스관광] 녹취록의 친구라는 것이다. (이름 아는 사람, 확인 부탁한다)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968

이 거지 같은 새끼들이 뻑하면 동남아 가서 더러운 짓하고 다니면서 음모 꾸미는 정말 인간 이하의 놈들이다. 

그 무리는 [고영태, 김수현, 류상영, Sam Park]이고, 게이들 말에 의하면 김수현이 이 새끼들과 같이 SEX 관광을 다녔다.

3. 김한수도 이 자들과 한패거리이다.  (게이들 말에 의하면 김수현이 이 새끼들과 같이 SEX 관광을 다녔다)

변희재 대표와 애국당, 정규재 주필께서 이미 이 생각은 하셨던 것 같은데, 오늘 그 Annabelle Parilla의 연락처는 한마디로 이 태블릿 PC가 고영태 일당의 손에 의해

조작되었음을 보여주는 확증이다. 

아무래도 [대선 캠프]에서 태블릿 PC를 다 쓴 후, [김한수, 김휘종]이 쓰다가 막판에  [고영태 일당과 작당], 이걸로 최순실 게이트를 만들어서 박근혜를 날리자고 작당하고 JTBC에 가져다 준 거다.

4. JTBC 도 이 사실을 알고 있고, 검찰도 모두 알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무서운 쿠데타] 중의 하나이다.

JTBC는 처음부터 이런 악의적인 의도를 알고 있었고, 그것이 조작된 내용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자기의 [정권 전복]이라는 목적에 맞춰 150% 주어진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선동을 해댔다. 입수경위가 불법인 정도가 아니라, 고영태 등의 그 무서운 의도를 알면서 그들을 의도적으로 양심선언인 것처럼 꾸며, 이 거대한 사기 범죄를 공동으로 계획, 진행한 것이다.

검찰은 당연히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김한수 행정관과 김휘종]이 감방을 가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보면 최순실과 연결고리가 더 두꺼운데, 정호성이 들어간 마당에 감방엘 들어가지 않은 것이 이를 증명한다. 만약 최순실 국정농단의 국가기밀 누설 같은게 문제면, 정호성이 아니라 이 둘이 먼저 구속수사를 받았어야 했다. 증거인멸의 위험도 가장 크고, 의도적 조작 내지는 도피의 위험상이 가장 높은데도 그냥 놓아줬다.

[김수현, 류상영, Sam Park] 이 감옥을 가지 않았다. 이미 모든 녹취록에서 사기, 모해 위증, 뇌물, 성매매 등 말도 안되는 혐의가 수두룩하게 걸려 있는데, 이들이 걸어 나온 것은 정말 정말 말도 안된다. 고영태 역시 오랫동안 잡아 가두지 않았는데,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

고영태 일당이 꾸민 역적 모의에 가까운 밀당과 그 작전은 이미 녹취가 다 나와 있고, 정규재 주필님이 가지고 있다.  

이걸 JTBC 가 같이 받아서 같이 역적 모의를 하고 [언론 구데타] 를 일으킨 것이다...

검찰과 특검 모두 한 패였고, 지금 봐선 김무성을 비롯한 우파의 배신자들과 야당이 모두 합세해서 전광석화처럼 탄핵을 시켜버린 것이다...

결국 [김현수, 김휘종] + [고영태+김수현, 류상영, Sam Park] + [JTBC] + [김무성 패거리와 정치인들] + [특검] + [헌법재판소] 가 모두 작당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구데타를 일으킨 것이다.

난 지금 너무 소름이 돋아서 ....  꼭 정조 독살이나 JFK 암살을 보는 것 같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