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 CH로 모로코 특집.
10년 정도전을 생각해 냈다.
암.영국으로부터 탄 제이들이.
야행 전철로 마라캐쉬.버스로 와르자자트.
중세의 운수업자라고 카스바 가도.메르즈가 오스나언덕까지 갔다.
메르즈가 도중.
빌린 Fiat가 모래에 빠져서 움직일 수 없게 되거나.
아틀라스 산맥에서 눈보라에 맞고 카와미조에 빠져 절대 절명이라고 생각하면 제설차가 살리러 오거나 든지..
일주일간 걸쳐 터키모까지 주파.
지금되면 되는 추억.
그렇다 치더라도.텔레비전으로 보는 지금의 모로코.대단히 근대적으로 된 것이다.
외롭다.누군가 모로코.간 사람 있습니까―?
モロッコ。
今4CHでモロッコ特集。
10年位前を思い出した。
俺。英国からタンジェ入り。
夜行電車でマラケシュ。バスでワルザザート。
車借りてカスバ街道。メルズーガ大砂丘まで行った。
メルズーガ途中。
借りたFiatが砂にハマって動けなくなったり。
アトラス山脈で吹雪に合って側溝にハマって絶対絶命と思ったら除雪車が助けに来たりとか。。
一週間かけてフェズまで走破。
今となればいい思い出。
それにしても。テレビで見る今のモロッコ。ずいぶん近代的になったものだ。
寂しい。だれかモロッコ。行った人いますか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