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원이군요 자주(잘) 있다 응이에요.대체로의 나라는 범죄자 경력자의 입국을 거부하고 있는군요.
이번 이것도입국 거부라고 하면, 한국측의 발표로는 ”최근 3년간, 미국에서 입국을 거절 당해 돌아온한국인이 4069명이다고 분석되었다. 매년 평균 1300명 남짓의 비율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 있다 응입니다만, 그 안에 카운트 되겠지요? 아무튼, 이만큼에서도 매일4~5인이 돌아오게 되는군요.
그런데,미국이나 니혼에 입국할 수 없는 한국인은 실제로는 훨씬 훨씬 많아요.
미국측에서도 그 근처는 풍파가 서지 않게 「본인의 자유 의지로 귀국편을 탄다」라고 하는 수속을 집어 줍니다.
이것이라면, 다음의 찬스에 「돈을 가지고, 숙소를 예약하고, 관광 목적」이라면 미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본인의 자유 의지로 공항으로부터 U턴이라고 하는 것이연간 2~3만명 이상있는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지국에도 잘 얼굴을 내미는 한국인으로 니혼어도 다소 아는 박 군과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만,한국의 대기업 보도 기관인 조선왈보에 출입하는 카메라맨(자칭)이군요,인천 공항에서 만나면 아무래도 같을 편리하고 하네다에 가는 것 같고, 그 한국 대사의 서간 수취 거부의 무렵이에요. 그래서 출발 로비에서는 함께(이)었습니다만, 그대로 하네다에서 기다리고 있어도 그가 내려 오지 않고, 당분간 지나 서울에서 재회하면 「니혼에는 갈 수 없었다」라고 하는 일이 있었다든가.
라고(서울/그쪽)가 쓰고 있습니다 w
그러니까, 실질 연간2-3만명이 입국 거부입니다.
패스포트에 검은 한코가 밀리면, 다른 나라에서도 거부됩니다 w
米国入国拒否3年間で4069人実質年間2万人以上
これわねぇ よくあるんですよ。大抵の国は犯罪者経歴者の入国を拒否していますよね。
今回のこれも入国拒否だとすると、韓国側の発表では ”最近3年間、米国で入国を断られて帰ってきた韓国人が4069人であると分析された。 毎年平均1300人余りの割合だ” というのがあるんですが、そのなかにカウントされるのでしょうね? まぁ、これだけでも毎日4~5人が帰ってくることになりますよね。
でもね、アメリカやニホンに入国できない韓国人って実際にはずっとはるかに多いんですよ。
米国側でもその辺は波風の立たないように 『本人の自由意志で帰国便に乗る』 という手続きを取ってくれます。
これなら、次のチャンスに『お金を持って、宿を予約して、観光目的』 ならアメリカに行くことが出来るわけです。 その、本人の自由意志で空港からUターンっていうのが年間2~3万人以上いると推定されています。
たとえばソウル支局にもよく顔を出す韓国人でニホン語も多少わかるパク君というのがいるんですが、韓国の大手報道機関である朝鮮曰報に出入りするカメラマン(自称)なんですね、仁川空港で逢ったらどうやら同じ便で羽田に行くらしくて、あの韓国大使の書簡受け取り拒否の頃ですよ。 それで出発ロビーでは一緒だったんですが、そのまま羽田で待っていても彼が降りてこないし、しばらく経ってソウルで再会したら「ニホンには行け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あったとかね。
と、(ソウル/みそっち)が書いていますw
だから、実質年間2-3万人が入国拒否なのです。
パスポートに黒いハンコが押されると、他の国でも拒否されますw